이거 딱 아쉬운게 타겟 고정이 없는데, 이게 활로 하는 액션이라 의도적으로 뺏다고는 하나 엄청 어지럽고 어렵더라구요. 위쳐가 많이 겹쳐보이고, 업글은 툼레이더랑 비슷하고 그래서 재미있게 초반 조금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다 좋은데 타겟고정기능이 아쉽더군요.
저도 오늘 열심히 했네요!!
쉬움난이도로 해서 창으로 썰고 다닙니다!
저도 위쳐 언차 툼레 의 향기를 약간 느꼈었네요
어새신이랑 파크라이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얼굴 모델링이 어색하긴 한데
프로로 한번 돌려 보고 싶네요
저도 어제 약 3~4시간 한거 같은데 진행이 어렵지 않고 좋더라구요.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타겟 고정이 없어서 불편하긴 하지만 스트라이더 타고 공격해대니까 재미지더군요.어쌔신크리드처럼 무음공격으로 썰어버리는 맛도 좋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FPS보다 TPS를 좋아하는데, 그런 저에게 파크라이를 하며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주는 게임인 거 같습니다.
굳이 아쉬운점을 꼽자면....기본 활이 너무 약하네요.
어느 시점부터 지뢰에 의지하다보니 툼레이더에서 봄버맨으로 변하더라는...
이거 딱 아쉬운게 타겟 고정이 없는데, 이게 활로 하는 액션이라 의도적으로 뺏다고는 하나 엄청 어지럽고 어렵더라구요. 위쳐가 많이 겹쳐보이고, 업글은 툼레이더랑 비슷하고 그래서 재미있게 초반 조금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