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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5-17 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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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16 05:11: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05:44:4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날씨뿐만 아니라 Echezeaux님의 마음에도 봄이 찾아보길 바라겠습니다..기운내시길..

2017-02-16 06:18:4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쎄조님도 잘 추스리고 돌아오세요

2017-02-16 06:39: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06:46: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07:14: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08:03: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09:18: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09:5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10:03: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10:29: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10:4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11:12:09

작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저도 할머니 손에서 자랐기에, 부모님보다 가까운 분이셨죠. 지금도 생각만하면 울컥합니다. 항상 잘해드리지 못한 후회만 생각나요. 할머니 보내드리고 에세조 님도 마음 잘 추스리길 빕니다.

2017-02-16 11:30:42

힘내시길...

2017-02-16 11:34: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13:23: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017-02-16 14:16:45

이 글을 보니 저도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2017-02-16 15:12:55
저도 얼마 전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16:51: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좋은 곳에 가셔서 에세죠님 잘 보살펴 주실거에요.

2017-02-16 17:29: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19:07: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22:0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6 23:08: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2-17 05:3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비록 텍스트이지만.


정말 할머님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2017-02-17 20:2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부모님이 맞벌이라 외할머니께서 절 키우셨는데 돌아가신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보고싶네요

에세죠님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마음 추스리고 오시길..!

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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