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영턱스클럽ㅡ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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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6:59:33
https://www.youtube.com/watch?v=7IEaXBy5dB8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이주노가 기획하는 신인 5인조 그룹에 대한 소문만 무성할 때
어느날부터 이주노가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거의 매일 틀어주던 노래예요.
저는 이게 타이틀곡이 될 줄 알았는데
데뷔곡은 좀 더 상큼한 '정' 이었죠.
영턱스의 다른 노래들보다
이 노래의 느긋한 분위기를 더 좋아하는데
뮤비에서 춤추는 솜씨들이 장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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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빅마마 break away는 완전 애창곡이예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