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에 타투를 희망하는데요
굉장히아프다고하길래....과연어느정도인지...
제가 윗등부분에는 타투를 했었는데요
아프긴했지만 참을만했었거든요
옆구리는 진짜 엄청아픈가요...?
걱정이너무앞서네요
지인이 말하길...
등은 장난이었다... 라고 했어요
저는 계속 살이쪄서 튼살로 타투하게 생겼네요
..............
정녕 옆구리는 무리수입니까....?
하아..........................
저도 며칠검색해보면서 이 사진 되게많이봤습니다
걱정되네요...
전 솔직히 별 네개짜리도 참을만 하던데요...
아그런가요??
저에게 용기를주시다니...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양쪽팔에 별 4개짜리 부위를 받았는데 솔직히 통증은 케바케라서
라인 따는게 참기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색 넣는게 참기 어렵다는 사람도 있어요
어느정도 마음 먹으신것 같은데 과감하게 받으시는게
색넣는게 훠~~~~얼씬 아프지않나요...?
라인따는거야 금방하잖아요
마음어느정도 굳혔습니다....!!!!!!!!!!
지인이 말하길...
등은 장난이었다... 라고 했어요
저는 계속 살이쪄서 튼살로 타투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