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마트가서 사먹어봐야겠어요(이렇게 써놓으니까 무슨 광고글 같네요 그냥 신기해서 올린겁니다~)
오 마가렛트도 새로운 맛이 꾸준하게 출시되네요. 고구마가 새로운 대세가 될 수 있을지! 근데 너무 비싸서 사먹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어릴적 마트과자중에 제일 좋아하던게 마가렛트하고 버터링쿠키였는데, 그 부드러운 버터향은 충격적이였죠.
전에 마가렛트 초코(?)인가 나왔는데 별로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한창 돼지일땐 18개짜리 박스 4개씩 사놓고선 다먹고 밥까지 먹었었던 돼지시절이 기억나는 마가렛트네요
지금은 아닙니다...그땐 98까지 찍었어요.. 그때 딱맞았던 후드티 지금 입고있는데 엄청 헐렁거립니다
붕어싸만코도 고구마 맛이 있더군요
먹을만은 한데... 원작엔 못미칩니다
오 마가렛트도 새로운 맛이 꾸준하게 출시되네요. 고구마가 새로운 대세가 될 수 있을지! 근데 너무 비싸서 사먹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