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최고 책사 장수를 한명씩 뽑아봅시다!

저는 위빠라서 장수는 하후돈 책사는 곽가요!
혹시 고전게임 삼국지 조조전 하신분 있나요??

조운 갓더 자룡!!

장료/곽가 밀어봅니다.
특히 곽가는..

관우 / 제갈량

최고는 장수 조인 책사 순욱이라고 생각하고

문빙 , 전풍

장료 주유 밀어봅니다.

주유는 책사라고 볼 수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법정 조인

제갈량 - 서황인 것 같습니다!!

촉나라 공명의 경우는 너무 먼치킨이라 연의에선 도술 같은 것도 부릴정도로 신격화 된 인물로 거의 모든면이 완벽하다고 생각됩니다. 계략과 임기응변에 뛰어나고 실제 정사에는 행정가로써의 면모도 뛰어나 형주를 빼앗긴 이 후에도 국가 전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면 삼국시대 중 가장 뛰어나다 생각될 정도 입니다.

위나라 공명의 경우는 잘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분 무패의 기록을 가지고 계십니다. 장수로서 싸워야 될 전장을 아는것 만큼 중요한점은 없다고 생각하고요. 항장출신이라 주목을 못받아서 그렇지 모든부분에서 탑급을 가진 장수 였습니다. 다만 연의에서 촉 방향은 장합 사마의 곽회, 오 방향은 장료, 양호, 두예 등이 많은 분량을 가져간 느낌이 큰 것같습니다

아무래도 등장인물에 대한 선호도는, 2차 창작물에 의지하는 바가 클텐데요.

저는 노숙이 좋아요...무인은 장료가 좋습니다. 둘다 공통적으로 적국인 촉과도 관계가 원만한 편이네요.

가장 인지도가 높고 인기가 많은

제갈량/관우 갑니다.

개인적으로도 각 분야에서 이 2명이 제일 스웨그가 넘치더군요...

주유야 비쥬얼은 소문 났지만 육손 주유 조운 강유 마초 이 5명은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

언제나 조각 미남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좋아합니다.

저도 관우와 제갈량 이라고 봅니다

중국에서는 관우를 신처럼 모시는데만 봐도
간접적으로 그의 위상을 알수 있다 봅니다
그리고 아직도 승상이라는 단어는
제갈량을 의미한다고 할 정도로
위대하다고 하더군요

가후(가납된 계책이 실패한적 없는 완전체)/장료(합비전...거의 300급 레전설)
둘을 이상적인 한쌍으로 봅니다. 군주까지 꼽는다면 손권을 꼽겠습니다.

장료/가후 , 최애는 여포

곽가를 추천합니다. 요절하지만 않았어도...

연의 기준으로 저는

연인 장비!!와

제갈량을 꼽겠습니다.

장판파의 패기야 말로 일기당천 그 이상의 패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하고요

제갈량이야 설명할 필요가 없이 최고의 지략가 아니겠습니까?

전 책사는 진궁 장수는 장합!

책사는 역시 사마의..... 연의와 정사를 통틀어서 가장 냉정하고 침착한데다가 기다릴줄 알죠.

최애캐는 코에이의 영향으로 조운입니다
최고 장수/책사는 조조 와 순욱 아니면 순유이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나름 마초/가후 콤비 + 방덕 조합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바로 리빌딩 들어가더군요...

최고 장수 여포를 뽑습니다 위촉오 중에 여포를 가진 나라가 있었으면 어땟을테고 후에 판도가 어떻게 진행될찌 정말 궁금합니다 책사는 사마의를 뽑습니다

무인장수로는 위나라 만인지적(萬人之敵) 허저를 꼽고싶고

책사로는 방통입니다.

조조전의 영향으로 하후돈 곽가입니다

창천항로의 영향으로 장수는 장료 좋아합니다. 료라이라이...

책사는...조조도 책사로 볼 수 있다면 조조를...

저도 가후가 최고의 모사인 것 같아요
진정한 권모술수의 대가가 아닐까요?
여러 명의 군주를 섬기고도 계속 살아남은 사람인 거 같아요

촉빠로써 법정 강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