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에서 가장 억지스러웠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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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22:51:09
북산 대 해남전에서 남진모 감독이 홍익현응 넣었을때 채치수와 서태웅은 해남의 작전에 눈치를 챘었죠 근데 왜 계속 공격할때 강백호한테 패스하여 골밑슛을 하게했을까요 알면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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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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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는 찬스가 안나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농구하다보면 저기 정말 주기 싫어도 거기말고 줄데 없으면 주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