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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개를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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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9
2017-01-09 21:20:01

일단 한번도 동물과 함께 해본적이 없는 초짜인데, 요즘따라 개를 키우고 싶네요
애기같고 '강아지' 같은 친구들보단 알레스칸 클리카이 하고 시바견 처럼 '개' 스럽게 생긴 친구들을 키우고 싶어 검색해보니 저 둘중 한친구는 비용이 장난아니고 다른 한친구는 난이도가 상당해서 맘 접었는데 애초에 이쪽으로 경험이나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 아니라 또 어떤 종류가 있는지 몰라 검색도 잘 못해보고 있습니다 ㅠㅠ
크기가 크지 않고 '개'스럽게 생긴 친구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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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09 21:50:05

저는 시츄키우지만 웰시코키 추천드립니다 마성의 견

1
Updated at 2017-01-09 21:59:29

웰시코기가 크기가 크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귀여운 이미지와 짧은 다리 때문에 웰시코기를 보통 작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이만합니다. 당당한 중형견이고, 활동량도 많아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한 종은 아닙니다.

게다가 치명적으로 털이...견종 중 압도적인 털뿜뿜을 자랑하는지라...

WR
2017-01-09 22:37:36

오우 집에서 키우기엔 너무 크네요 ㅜㅜ

2017-01-10 00:10:35

밖에서 볼때마다 생각보다 정말 커서 놀라는 종이에요 정말 

특히 머리가!! 정말정말 큽니다
머리가 커서 만화캐릭터 같아요 
2017-01-10 00:20:21

슈나우저 강추천드립니다 

검색해보시면 수염을 기른 사진만 잔뜩 나올텐데, 
수염밀도가 높고 털색 경계가 분명해서 슈나미용을 보통 저렇게 하긴 합니다만..
수염부분을 짧게 자르면 원하시는 '개' 스럽게 생겼습니다 



털이 날리지 않아서 집에서 키우기 좋고, 튼튼하고 힘이 세서 남자분들에게 인기 많습니다
똑똑하고 친화력도 좋아서 배변이나 기타 훈련도 곧잘 따라합니다 
다만, 귓속털 관리를 어릴때부터 꼭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3
2017-01-10 00:54:06

동물 키워본 적 없는 초짜라시니까 다른 조언을 좀 해드리는데 

애완동물 키울 때는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주거환경까지 고려해서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또 당장의 행복만이 아니라 그 동물의 늙어가는 평생을 책임질 수 있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생각보다 동물 키울 때는 사료값 말고도 나가는 돈이 꽤 되고 어디 나갈 때 제약도 많죠.
그 모든 걸 극복할 정도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친구들입니다만 혹시 몰라 조심스레 말해보네요.
2017-01-10 05:05:32

저는 반려견과의 만남도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우연히 동네분이 소히 말하는 똥개를 주셨는데 어쩌다보니 10년넘게 키우고 있네요 개 키우면 정서에는 참 좋은거 같아요 다만 털빠지는것 의료관련비용등은 미리 생각하셔야되요

2017-01-10 08:50:47

(아메리카,잉글랜드) 코카 스페니얼 쪽은 어떠신지요..

털이 제일 안빠지는 종들은 푸들 , 비숑 , 등이 있겠지만.. 
생각하시는 개스럽게 생긴 개들보다는 좀 덜 개스러운 면이 있으니까요..

코카스페니얼 쪽이 그나마 좀 괜찮을듯 싶네요..
Updated at 2017-01-10 09:58:20

제가 17살때 또또가 왔고, 지금 제가 34살이니, 또또가 지금 17년을 생존해있네요.

종은 요크셔인데 10대후반과 20대 전부, 30대 초반을 함께 보낸 가족을 이제 떠내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할때마다 슬프지만 천수를 누렸고 자연의 섭리고 당연한거라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개를 키우기 위한 필요조건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개에게 가장 중요한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혼자서 개를 키우게 되면, 개에게 너무 가혹한것 아닐까요? 혼자 있는 시간도 많을 것이고, 사랑과 관심도 오롯이 나에게만 의존하게 되겠죠. 혹시나 혼자 살고 계신다면 되도록이면 생각을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01-10 12:42:26

유기견 입양 추천 드립니다
님께서 아무 죄없이 저 세상으로 갈 수도 있는생명을 구하시게 될겁니다

2017-01-10 13:03:49

저도 초짜로 시작했었는데 이젠 정말 없어서는 안될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비용도 많이 들지만 무엇보다 귀가시간이 빨라지고 어디 여행가는데도 제약이 많으니 꼭 많은 고민해보시고 데려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랄게요 :)

2017-01-10 13:37:59

개 키우는거... 생각보다 손도 많이 가고 시간, 돈도 많이 뺐깁니다.

그리고 혼자 사시거나 집을 너무 자주 비우시면 안키우는게 낫습니다.
개는 관상용이 아닙니다. 산책도 자주 시켜줘야 하고 자주 돌봐줘야 합니다.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2017-01-11 18:41:31

강아지가 수명을 다 할때까지 어떤일이 있어도 무조건 책임질수 있으면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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