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와 통번역계열, 그리고 동유럽학 중에서 고민중입니다..배우는 즐거움은 어문쪽이 더 클것같은데, 미래를 생각해봤을 때에는 간호학과 쪽이 좀더 나을 것 같아서요..어떻게 해야 될까요??너무 고민되네요
프로질문러 이기만 했던 제가 쓸모있을때가 있군요..
저도 풍문으로 들어서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만
이런 말 하면 진짜 나쁜데...무조건 후회하실 겁니다. 어느 선택을 하건간에요.저는 이런 다른 방향의 선택이 불가능 할 때는 조금이라도 덜 후회할 쪽을 고르는 편입니다만...앞의 날을 모르기에 분명 후회하실 겁니다.좀 친근하게 말하자면(술김에) 그냥 처음 생각난대로 가라. 다만 어차피 붙은 다음에 고민해도 된다. 정도가 되겠네요.
프로질문러 이기만 했던 제가 쓸모있을때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