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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하시는분은 별로 안계신가봅니다.

 
  912
2016-12-19 16:21:34

제가 중학생때였던가요

디아블로 2와 확장팩을 정말 엄청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요.
당시 노바 오브소서로 카우방을, 파월소서로 메피스토를 엄청잡았던 기억이나네요

최근들어 디아블로 3를 하는데 악마사냥꾼을 하는 중입니다.
일단 중장거리 공격이라는 점이 메리트가 있어서 하는중인데
뭔가 복잡하면서도 디아블로 특유의 학살하는 맛이 느껴진다랄까요
아주 재밌게 즐기는중입니다.

다들 오버워치 얘기만 하시길래... 레스토랑스의 타게임하나 얹혀봤습니다.
오버워치는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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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2-19 16:31:59

내년초? 쯤에 강령술사 새로 나온다던데 그거 기다리는 분들 제법 많을거같네요.

2016-12-19 17:11:52

시간이....

흐흑.....

결혼전에는 그래도 조금씩 하다가 이제는......

2016-12-19 17:16:23

매 시즌마다 해왔는데

저번시즌부터 진짜 재미가 확떨어져서..........하지만 내년1월 기대중입니다.

2016-12-19 17:56:51

오리지널 한창 즐기다가 확팩 나오기전 접고 2년간 건드리지도 않았다가 올여름 확팩 지르고 복귀해서

약 5개월째 부정다발 악사만 하고 있네요.

복귀해서도 스탠만하다가 8시즌와서 처음으로 시즌도해보고 했는데...

내년 1월 시작될 9시즌도 결국 부정악사만 하게될거 같네요.

게임하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그나마 템 세팅과 사냥 메카니즘이 쉬운 걸로만 하다보니

부정악사외의 다른건 못하겠어요...


2016-12-19 19:04:52

매시즌마다 하고 있고 시즌3부터 지금까지 1000렙 밑으로 시즌 마친적 없을 정도입니다.

2016-12-19 19:17:42

저저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안하고 있습니다.

2016-12-20 00:21:32

매 시즌 보관함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략 800렙 정도 수준에서 달성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저는 주로 부두, 악마사냥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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