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x에서 컴퓨터 사보신분 있으신가요??
제가 아싸x에서 군대전역하고나서 전역컴을사려고 이번9월인가정도에 컴을80주고 구매를했습니다 그리고나서 한달뒤에 온라인게임도중에 블루스크린이뜨면서 재부팅이되더군요... 재부팅 이후에는 인터넷 스크롤내리는것마저 힘겨울정도로 렉이심해졋구요... 짜증나서 as신청해서 회사로택배를보냈습니다 다시받기에걸린시간9일에서10정도걸렸습니다... 뻥파워나 하드불량인줄알았는데 회사에서는 배송중 충격으로인해서 쿨러위치가 휘어있어서 통풍이안되서 이런결과가나왔다는식으로말하더군요 아무튼 감사하다고 하고 전화끊고 택배를여는순간 본체 케이스가 깨져있더군요...다시전화후에 출장as를해준다길래 ok하고나서 전화가안오더군요.. 근데 이눔의 귀차니즘때문에 그냥 썻어요 컴은 잘 돌아가서요...근데 이번에 피파온라인구동중에 블루스크린이 딱!뜨고 재부팅준비중이라는 메시지가 뜨고2초후에 검은화면으로 바뀐후...그게끝이었습니다 안됩니다 또 고장나써요...전원버튼누르면 검은화면만뜨고 아무것도안되요 진짜 짜증이 확나네요 전화해서 다 이야기하고 회사에서 제품담을박스랑보내주고 회수해가기로했는데 이번주안에는 다시받기힘들다네요 제가80주고 이런상황을 기대한게아닌데... 아싸x원래이런가요 아니면 제가 특이한케이스인가요 지금도 핸드폰으로끄적이고있네요... 너무짜증나구요 그쪽에서 상황에따라 추가요금생길수있다는데 이거 1년무상as인데무슨 이딴 말도안되는소릴할까요 평소에 네이버랑 매니아 아니면 온라인게임밖에안하는데 컴퓨터가... 아 너무짜증나요 위로좀해주세용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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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07년부터 아싸컴에서 컴퓨터 한 5번 샀었는데, 항상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저도 그 후에는 부품 감성질;에 빠져서 직접 부품을 사서 조립하는 것에 빠진지라... 처음에 케이스 깨져있을때 귀차니즘으로 그냥 쓰신게 좀 문제일 것 같아요. 귀책사유를 증명하는 부분이 택배거래의 핵심인데, 배송받자마자 이거 깨져서 왔다, 바로 가져가서 고쳐달라 하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