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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 이", 4살짜리 깨문 유치원교사에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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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05 15:31:57

A씨는 원주의 한 유치원 놀이터에서 B군(4)이 친구를 깨물자 '친구를 깨물고 아프게 하는 것은 나쁜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B군의 양팔을 수차례 깨물어 멍이 들게 했다.

앞서 A씨는 같은 유치원에서 C(4)양이 친구와 장난감을 가지고 싸우자 도구로 C양의 다리 부위를 수차례 때려 멍이 들게 하는 등 아동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868266&isYeonhapFla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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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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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5:22:43

함무라비 어린이집 

2016-12-05 17:02:43

....ㅇ.

2016-12-05 15:41:25

4살 아이와 정신연령이 같네..

2016-12-05 15:55:39

친구한테 장난치면 너는 기분 좋냐며 임신한 몸으로 제 복부를 두들겨 패던 초등학교 2학년때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2016-12-05 17:36:36

깨물다니...

얼마전에 어머니가 말씀해주시던데
전 어릴적에 어린이집 선생이 계속 꼬집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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