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그룹과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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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24 14:28:58
우선은 JYP가 작곡가로서 트와이스에 대해서는 사실상 겉돌고 있다는 표현이 정확할것 입니다. The story begins의 1집에선 타이틀곡 아닌 곡에서 딸랑 작사 1곡했습니다. Page two의 2집에선 리메이크 곡인 '소중한 사랑'도 본인 편곡이 아닙니다. 원서비스조차 되지않는 CD온리 보너스트랙만 박진영이였습니다. 이번 트와이스 미니3집에선 아예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트와이스뿐 아니라 지금 JYP에서 박진영곡을 최근에 받는게 없습니다. 갓세븐조차 최근 앨범에 13곡이 있는데 1곡도 못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트와이스의 경우에는 TF팀이 따로 관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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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최대주주이자 사실상 오너인데 뭘 겉돌고 말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