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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청을 담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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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22:46:28


안녕하세요 백곰푸우입니다.
사실 일본가기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재료가 없어서 못만들고 있던 석류청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왜 하필 석류청이냐! 하신다면, 네..석류가 여자에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입니다.
이제야 석류 수확이 시작된다고 해서 석류를 주문하고 오늘 오후에 석류를 씻고 까서 유리병에 설탕이랑 넣고 숙성시키는 중입니다.
근데 백설탕으로 해야 색이 예쁜데..백설탕보단 갈색설탕이 더 건강에 좋다고 한게 생각나서 아무 생각없이 갈색설탕으로 청을 담갔네요

뭐..그래도 이미 담근거 숙성이나 잘 되서 맛있게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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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21 23:16:56

이왕이면 석류소주도...

2016-10-21 23:32:53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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