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강동원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강동원도 뭐 마스크로는 원빈 조인성 장동건과 거의 동급인 미남이기도 하죠~
연기욕심은 하정우랑 맞먹는것 같음
대단하죠 외모도 대단한데 꾸준한게 대박
원빈씨 여기서 이러시면.....
배꼽이라도 참외배꼽이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진짜 몰빵이군요 ㅎㅎ
작을겁니다. 그렇게 믿을래요
저때 영화관 곳곳에서 터져나오던 탄식소리 기억나네요.
체형은 좀 아쉬운데 심지어 그것도 노력으로 극뽁
원빈의 영화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배우로써의 원빈은 전혀 멋있지 않은거 같아요..
아니 배우라고 불리우기도 힘들만큼 작품이 너무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연기도 잘하고, 마스크도 역대급인데말이죠..
동의합니다. 외모는 물론이고, 그가 출연한 영화들 모두 재밌게 봤지만, 출연작품이 너무 없네요. 드라마나 연극을 하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그냥 CF 스타로 보입니다.
저는 늘 정우성 장동건 다음 마스크인것같고 그들보다 딱히 연기를 잘한다는 느낌은 아니어서..물론 제 기준입니다..원빈씨는 옛날옛적 드라마인 꼭지가 기억에남네요..아재인증이려나요
미남 배우들중에서 연기력은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인성 현빈 등은 솔직히 수준 이하고 강동원 정도 제외하면 적수가 없죠 아 연령대가 올라가면 갓 레벨의 이병헌이 있긴하네요장동건 정우성은 솔직히 하는 영화마다 다 말아먹는것도 그렇고 특히 정우성은 전 연기 잘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원빈 필모그래피도 아저씨때까지 참 훌륭했는데 그 이후에 뭐 영화 엎어지고 등등 불운이나 외부변수가 있던거 아무리 고려해줘도 이건 너무 심하죠 배우로서 욕심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원빈이 배우였나요??
연기에 대한 욕심이 너무 없어보입니다. 어저씨 이후에 더욱이 러브콜이 빗발쳤을텐데 필모가 끊겨버렸죠. 참 아쉽습니다.
그냥 연예인 성격이 아닌거 같아요. 얼굴처럼 세상 혼자 사는 느낌 예전 김희선 나오는 드라마에서 개 데리고 나올때 진짜 머냐 머 저렇게 잘생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영화 좀 찍으면 좋겠네요.
프로포즈!류시원 김희선 주연이었죠. 저도 그대 원빈보고 뭐 저래 잘생겼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 이후 드라마 광끼에선 머리 길게 나와 좀 느끼하다 생각했었는데
킬러들의 수다에서는 까부는 원빈 볼수 있죠
새삼 강동원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