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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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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8
2016-10-16 23:02:36

양상국이 뭔가 장동민 포지션 가져가랴구 하는거 같은데 좀 아직은 실망이네요...

제가 양상국이라면 지금 체제를 돈독히 하기 위해서는 일부러라도 지고 반대편 한명을 탈락시켰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조건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란게 더욱 봇잡하고 재밌는 룰인거 같은데..

약간은 실망이네요.

파로는 잘판단해서 한명을 탈락시켜야 할거 같아요 올리버가 비호감 라인 탈거 같긴한데 머리가 좀 돌아가는거 같아 기대 됩니다.

그나저나 몇명 벌써 혐 라인 탈 사람들이 보이네요...

정치력이 더 중요한 게임이 확실한거 같구요.

일단 편집은 재밌게 하네요 역시..

1회만 보면 지니어스에 비할바는 아닌거 같아요 개인적으로ㅜ.
그래도 계속 볼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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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16 23:06:57

지니어스를 넘보기엔 많이 부족한건사실이죠 지니어스만의 심리전,긴장감은 아직 못잡은거같네요

2016-10-16 23:10:43

안봐서 룰이나 그런걸 모르니 틀릴 획률이 높겠지만..동맹이 유지 혹은 신뢰를 주기 위해서 첫게임은 반드시 이겨야 다음에 지는 전술을 써도 언제든 아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첫 게임은 누군가를 밀어내는 것보단 동맹을 견고히 하는 전략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방송을 안봐서 이기는게 실제로 얼마나 나쁜 상황이었는지는 모르겠네요.

WR
1
2016-10-16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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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6-10-16 23:12:45

크라임씬 보고 싶네요. 돌아와요.

2016-10-16 2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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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16-10-16 23:20:54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ㅠㅠㅜ

지를 죽이겠단 놈이 있는데 ㅜㅜ

WR
2016-10-16 23:16:45

헐퀴...

탈락자 선정도 너무 실망이네요 ㅜㅜㅜ

파로는 그렇게 좋은 조언을 들어 놓고도 하아...
자신을 극도로 경계하는 올리버를 내칠수 있는 찬스였는데...

여러모로 지니어스로 눈 높아진 시청자들이 실망할 요소가 많은 한회인듯합니다 ㅜ
편집, 브금 이야 나무랄곳 없다고 생각하나... 인원들 능력이 좀 실망입니다ㅜ


일단 아스카님은 더 이상 안보시겠네요

2016-10-17 17:24:46

그 동안 소사이어티 게임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0-16 23:23:00

두뇌게임이 너무 쉬운거 아닌가요?
보니까 두뇌쪽이 많이 모인 것 같던데 두뇌게임이 실망입니다.
윤태진아나운서는 보여준것도 없이 가네요.
상대가 너무 강하기에 게임에 가장 도움이 안될 것 같은 사람을 먼저 탈락시켰다 봅니다.
내 뒤에 칼을 겨누고 있다해도 이기는게 우선이죠.
근데 그 모델도 게임에 도움이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WR
2016-10-16 23:26:11

제말이요...

올리버는 게임에서 지고
분탕만하고...

파로는 자기와 가장 끈끈한 사람이 흑막에서 정보 퍼다 주면 잘 활용해야하는데..

어차피 게임에서 보여준거 없으면
짱돌을 잘 굴여야 하는데

파로는 리더감이 아닌듯 하네요

2016-10-16 2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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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16-10-16 23:28:21

파로가 그저 리더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차에는 누가 발톱을 드러낼지 기대하면서 봐야 겠어요

홍진호도 두각을 나타내는데 시간좀 걸럈구...장동민두니까여..

룰도 김구라 하수인에서 시작했고..

일담 믿고 보렵니다.

양상국 밀어주는거 같아서 기대했는데
정종연 스타일상 다른곳으로 눈 돌리는거라고 생각하렵니다...

1
Updated at 2016-10-16 2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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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16-10-16 23:47:12

전 양상국의 입장이 잘 이해가 안되는게 현재 최설화가 불안하다는걸 자기도알고 권아솔도 안다는 점이죠... 특히나 저쪽이 5명이면... 죽여놓고 시작하는게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하가든여.
질거면 당연히 티나지 않게 잘 져야할거거고 그 와중에 탈락될것을 아는 반대편 사람들 중 누군가를 잘 포섭해서 확고하게 본인 체제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본인편 저쪽편이 확고하고 자기편에 불안하누사람이 있는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번외로 양상국이 블랙리스트도 쓰지 않았는데..이건 정말 똑똑함이랑은 거리가 먼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상국이 소시이어티게임의 상징이 되기에는 많은 부분이 부족함을 보여준 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시스템이 잘짜야있다는 것은 십분 동감합니다. 아주 비비꽈놔서 정말 머리를 잘 써야 하는데..
게임의 질은 별로고 1회라 그런지 등장인물들도 실망스러우누느낌울 받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본방 사수는 할거 같지만요.

2016-10-17 00:01:27

저쪽 4명만드는게 더 위험합니다. 그쪽의 결속만 강하게해줄뿐... 어차피 우리편에서 한명만 넘어가면 과반이에요. 굳이 또 쿠데타까지 하려하지 않게 만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치게임에선 그냥 두루두루 잘해놓는게 낫죠. 그래서 그쪽 한명 더 섭외하는걸 노려야죠. 권아솔을 절대적으로 믿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리더자리는 결국엔 뺏길수밖에 없는 순간이 올수밖에 없는 시스템인데 굳이 미움받을짓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블랙리스트가 타멤버들에게 공개가 되지 않는거였다면 본인 외에 누구든 적어놓는게 낫다고는 생각하지만 나중에 리더자리 뺏겼을때 고랴하면 이것도 나름 이해는 갑니다. 전 장기두는 모습에서는 좀 실수가 있었다고 보지만 전반적으로 보컬리더와 실질적 리더자리도 빼앗아 놓고선 나름 잘 달래놓고 끝냈다봐요. 애초에 상징이 될 인물급은 안될거라고보구요. 초면인 출연자들이 많은데 1화야 캐릭터잡기죠. 윤태진이 제일 못한건 게임이 아니라 관계맺기였고 결국 두루두루 친해져서 날 떨어뜨리는게 껄끄럽게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 그점에서 실질적 이득 명분 다챙기고 리더자리도 뺏고 게임도 이기고... 1회 MOM은 양상국이죠.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어차피 결승에 3명이 가기때문에 진짜 주인공은 아직 잠룡일거라 기대합니다. 지니어스는 사실 짜고치는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는데 이건 좀 덜해서 좋네요. 일반인들이 많아서 신선하고요. 게임자체는 좀 단순하긴해서 지니어스같은 전략이 나오긴 힘들겠지만 애초에 주제가 정치와 배신이 주가 될수밖에 없는 게임이니 거기 포커스를 맞추고보면 참 재밌을거 같네요.

WR
2016-10-17 09:45:03

개인의견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양상국의 현재 체제가 불완전 한만큼..
그리고 어차피 추후에는 자기네끼리고 치고박고 싸워야하는게 기정 사실인 만큼
지금의 체제를 적어도 5~6명 남을때까지 가져가도록 하는 
비상함, 카리스마, 정치력을 보고싶었던 건데..
그렇지 않아서 실망한거였어요

특히나 블랙리스트는 정말정말 강력한 무기인데도..
그냥 버린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전 개인적으로 MOM은 없구 WOM은 여럿 있는거 같아요

지니어스가 전 개인적으로 훨~~ 재밌었습니다 ㅜ

의견 나누니까 재밌네요^^
Updated at 2016-10-17 10:19:31

공감합니다. 벌써부터 팀웤 해쳐가며 일부로 지는건 자충수가 됐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로 지기도 힘든 게임이었지만요)  이제 겨우 1회고 앞으로 배신이 난무할것이 그려지는 상황에서 차라리 리더로써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반대쪽 진형을 자기쪽으로 끌어들이는게 훨 유리할꺼라 봅니다. 상금분배시 본인이 희생하고 전체적으로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것도 그런 정치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중요한건 1회부터 상당수의 적을 만들 필요가 없죠. 그런 사람은 한번 밀리면 바로 숙청대상이 되는거라 차라리 초반엔 간보면서 두루두루 사이를 만들어놓는게 개인을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저도 어제 양상국이 가장 잘했다고 봅니다. 윤태진은 아쉽게 됐죠. 이쁜걸 떠나서 뭐 한번 해본것도 없이 떨어졌으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탈락후보로 선택한거보면 방송외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을 그닥 하지않았나 싶긴 하더라구요,.

WR
2016-10-17 10:23:54

양상국은 이미 쿠테타로 적을 확고히 만든 상황아닌가요...?
벌레먹은 원 리더는 확실히 선긋고 가고ㅠ있고 원리더에 동조한 5인은 이미 양상국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죠

Updated at 2016-10-17 10:28:14

네 현재는 그렇지만 양상국 시스템이 공고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처럼 반대쪽도 그렇게 공고해보이진 않다고 봤거든요. 오히려 이대로가면 반대쪽진형 사람들은 하나씩 제거될꺼 아는 상황에서 양상국이 꾸준하게 잘해주면 양상국쪽으로 한두명정도는 쉬이 넘어올수도 있는 상황이라 유혹에도 취약할꺼같구요. 아직 극초반이라는게 큰것같습니다.

2016-10-17 03:48:40

저는 말 4개를 3층으로 올리는 작전보고 양상국이 일부러질라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최악의
전략이었는데 피지컬로 이긴 거라서...

WR
2016-10-17 09:46:35

저도 그게 일부러 지려고 하는건가 라고 생각했었어요


정말 운으로 이긴거라

3층 작전이 본인 머리에서 나왓다고
그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악마의 편집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뭐지 싶었던 장면이었습니다
2016-10-17 08:10:11

전 파로가 잘한것 같은데.. 저도 첨엔 올리버탈락 시켰어야지란 생각이 들다가 올리버 탈락 시켰다면 다음에 게임이 또지고 추후에.리더가 바뀌었을때 탈락 위험이있죠. 일단은 무난하게 가는게 나았다고 생각되더라고요.

WR
2016-10-17 09:48:57

근데 이미 올리버에게 명분이 많이 있고 올리버가 공감대를 형성한 상황이라..

다음이라는 기회조차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바에는 보컬리더 쳐버리고
강력한 모습 보여주면서
올리버의 강력한 아군을 자기편으로 만들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윤태진을 쳐버리면서 제 생각엔 여러모로 팀원들 신뢰를 더 잃는 양상이 될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16-10-17 16:40:31

양상국이 지금 불안정한 체제를 확고하게 하기위해 일부러 진다는 건 안된다고 봅니다. 높동팀을 보면 게임에서 지고 나서 파로의 리더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생겨났죠. 물론 파로가 개인적인 게임 플레이를 못했기도 하고 파로의 지지자들이 확고하지도 않지만 만약 마팀이 졌다면 마팀에서도 양상국의 리더에 대한 의구심은 생겼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마팀 내에서도 6대5로 나뉜 팀이 아직은 서로 스카우트가 가능한 수준이라 보여지고 결국 파이널에 3명이 진출하기 위해 자기팀도 반드시 버려야하며 그 파이널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는 가장 게임에 최적합한 인물이 남아야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팀원이 아닌 다른 팀원과 손을 잡을 수도 있고 이후 상황을 위해 많은 사람이라는 카드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굳이 상대팀에 누군가를 제거해서 적개심을 키우기보다는요.

Updated at 2016-10-17 16:50:16

더구나 양상국팀이 높동팀의 홍사혁에게 권아솔과 양지안이 연속킬 당하며 흐름이 안 좋을때 이 흐름을 양상국과 대립하던 이해성이 2킬, 이병관이 2킬, 정인직이 2킬 도합 6킬을 만들어내며 게임을 뒤집었습니다.
파이널에 진출한 3명이 되기 위해 안전하게 팀원들과만 게임을 해서 게임 못하는 자기 팀원을 이끌고 3명이 가느니 계속된 게임으로 검증된 인물로 파이널에 진출하는게 더 낫다라고 생각도 들구요. 결국 목적은 우승이지 파이널에 진출하는 3명이 되는게 아니니까요.

WR
2016-10-17 17:00:09

파이널에 3명올라가고...

그 중 자기가 한명이 되려면 확실한 기반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높동팀과는 다른게..
높동팀은 전체를 아우러야 하지만
여긴 다르죠
이미 자기편이 있는 상황이고..
그걸로 이득을 봤지만 자기편 중에 로얄티가 부족하다 느끼는 2명이 이미 존재하는 상황이라
1명이 부족한 이해성 쪽에서 역으로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만약 한명을 쳐내고
6:4가 되면서
1대1 면담을 통해
너 내치기 싫다, 나랑 손잡자 라고 설득을 하면...
제 생각엔 6:4가 아니라 7:3 나아가서는 더 많은 자기편을 가져오는 손쉬운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양상국이 우승을 하려면 3명안에 들어야 하고...
3명에 들기 위해선 지금 체제를 확고히 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적개심은 이미  만들어 놨고...
판을 자기쪽으로 만들어 오면서 내부 적들 중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또 저는 양상국이 진는 작전을 생각하게 된게

양상국이
3층 작전을 써서 전 양상국이 일부러 지는 걸 그렸구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3층 작전은 정말 위험한 작전이었거든요
져도 명분도 있었지만...
저걸 이기려고 했다고 생각하기 힘들었기에

전 양상국이 일부러 지려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결론은 아니였지만요..

양상국은 압도적인 능력이 있는걸로 보이지 않기에
더더욱 장동민이 그랬던거 처럼 확실한 3인 연맹을 다져놓고 한명씩 잘라내는게
가장 좋아 보인다고 생각해서 저는 양상국이 1번째 판에는 졌어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자꾸
2016-10-17 21:24:17

전 회차가 많이 진행된 후반부면 모르겠지만 서로의 신뢰가 크게 쌓이지 않은 초반 회차에 일부러 팀전을 진다는 건 해서는 안될 선택이라고 봅니다.
팀전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의 팀이 이기기 위해 비춰진 노력과 승부의 모습, 팀전 승패 이후의 각 진영의 모습을 볼 때, 팀원들은 모두 자기 진영의 승리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상국이 일부러 패해서 이해성 진영의 한명을 탈락시켰다면 그때의 적개심은 양상국이 징을 쳤을때와는 다를겁니다.
양상국이 징을 쳤을땐 마팀 전체로 봤을때 이해수준의 행동입니다. 이해성도 양상국과 대화 후 오전 중에 징을 칠거라고 얘기하죠. 이해 수준의 행동입니다. 하지만 팀전에서 고의패를 한다면 신뢰가 많이 쌓이지 않은 현재 마팀에서의 신뢰는 바닥이 될거라 봅니다. 이해성 진영은 한명이 줄겠지만 양상국 진영은 붕괴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지구요.

Updated at 2016-10-17 18:13:16

뒤늦게 1화를 보고 느낀점은 

포맷 이전에 캐스팅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예능에 유명 연예인이 없으면 주목도도 떨어지고 예능적으로 중심을 잡기도 힘들죠.
지니어스는 전문 방송인들이 매번 여럿 출연했고 각자의 필드에서 인지도가 있는 인물들이 주였는데
소사이어티게임은 사람수는 두밴데 가장 유명한게 양상국입니다.
처음보는 22명 다 누군지 외워야하는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쇼를 볼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기본 포맷은 둘째치고 사실 이게 가장 큰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WR
2016-10-17 18:13:49

음...하긴..그래서 확실히 어수선한 감이 있었고..

몰입이 덜 되긴 했었죠

확실히 신규 시청자 유입보다는 지니어스 시청자 유입이 대다수 일듯 합니다.
2016-10-18 0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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