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컨셉도 별로고 억지웃음강요에 오글 거리기까지 하네요그동안 했던것처럼 학교컨셉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채연이 보면서 참는것도 지쳐서 지금 저는 축구틀었습니다
헉 다이아 나와서 다운 받아 보려했는데ㅋ
지난주엔 웃다가 죽을뻔했는데.이번주는 정말 쉽지 않았네요.그런데 ioi때도 아이돌 맞춤컨셉으로 갔다가 대실패했는데.이번에도 거의 흡사한 케이스로 망하는..
학교컨셉에 한정되서만 진행하면 쉽게 빌릴수 있다는 의견들도 있었기에 제작진측에서도 나름의 팬덤? 이 있는 아이돌 특집때 한번씩 해보는 것 같습니다만 재미 없는건 안타깝죠.
1달정도?전에 아는형님에 나온다고 기사 봤다가 안나오길래 펑되었나 아니면 언플인가 그랬는데 나오긴 했나보네요..
오랜만에 강호동 덕에 웃은거 같아서....
다이아몬드특집이었나요.... 짜내다 안되서 강호동 특집이었던거같은....
다이아나오는 부분 앞으로 넘기면서 보면 빵빵터졌습니다
휴 아침에 다운받아 보는 시청자인데...이번편은 그냥 패스해야겠네요 ㅜ걸그룹 여부를 떠나서 예능감이 어느정도 검증된 게스트를 불러주면 좋겠습니다
예빈이라고 기타쳤던 친구가 예쁘더군요
아는형님은 걸그룹이나 여 게스트 없으면 방송 어떻게 하나 싶더라구요
김희철 이수근이 빵빵터트리는데
뭔가 포멧의 문제일까요?
매주 아는형님 보는 사람이라서 그런가다이아란 그룹을 잘 몰라서 그런지..강호동 , 감희철 때문에 잼있게 봤네요..
애초에 다이아는 분량 자체가 거의 증발하고 일찍이 방청객 모드였어서 뭐....
이 글보고 걱정하고 봤는데 볼만하네요.다이아보다 강호동,김희철 특집이네요.
이번주는 장성규등장씬만으로도충분히 볼 가치가 있습니다,
헉 다이아 나와서 다운 받아 보려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