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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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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5-17 1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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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9-26 05:09:45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 캠페인이었지만 참가자들에 대한 피드백이 어려울 것 같아 염려가 있었습니다.

올라온 관련 귿들을 보면 당일 주제에 대한 응답은 많지만 그 응답에 대한 응답은 거의 없는 편인지라, 영어 학습보단 작문 연습위주로 흘러간 듯 보였습니다. 자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현실적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선 로테이션을 정해 돌아가면서 한 사람씩 글을 올리고 그 사람에게 피드백을 몰아주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WR
2016-09-27 14:43:17

저도 그런점이 염려되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이런저런 방법을 생각해 보던 차였습니다. 이래저래 쉽지는 않을 듯 하네요.

2016-09-26 06:54:54

20일에 글이 올라왔었나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못봤네요... 
WR
2016-09-27 14:44:16

올라오긴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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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07:02:05

헐 저도 20일엔 올라온지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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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07:50:57

I've waited a long. But I also didn't see that the 20th either. I hope it keeps come up the subject and I will appreciate it.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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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08:46:15

시스템상 영어 공부하려고 온다는 느낌이 나는데 프리토크란에 오는 이유는 다양한 정보 공유 및 소소한 얘기들이 중심을 이루는데 nba토크 게시판에 갑자기 mlb 글이 있는 듯한 느낌이라 취지는 좋은데 적합성은 안맞다고 생각되네요

WR
2016-09-27 14:45:23

말그대로 'free'-talk 이기 때문에 어떤 내용이 올라와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닌 이상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이런게 있으면 몇몇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해본 제안이었구요

1
2016-09-26 09:24:14

체계적인 무언가를 정하지 않아 발생한 일 같습니다. 불특정 다수 회원분들이 참여하는 형태고 이렇게 되면 참여를 해야한다는 동기부여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을테고요.

아마 Echezeaux님이 위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문제 출제자 분들과 논의를 해 보시고 진행하겠거니 싶었는데 l한글l님께서 너무 급하게 올린 감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먼저 아이디어를 꺼낸 Echezeaux님과 논의가 됬는지도 의문이었고요.

WR
1
2016-09-27 14:46:34

논의는 없었고, 따로 쪽지를 주신 회원분들은 몇분 계셨습니다. 저 혼자서 매일 주제를 올리거나 피드백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같은 뜻을 나누는 몇분을 모아서 체계적으로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처음 글을 올렸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이 어떤지도 궁금했구요.

1
2016-09-27 16:34:25

네, 그래서 그런 체계가 잡히고 시작이 되었다면 이렇게 흐지부지되진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에 댓글 달아보았네요. Echezeaux님이 매니아에 남기는 것들로 인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조금의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았을까 싶었네요.

2016-09-26 10:06:04

어떤 아쉬움을 말씀하시려는지 알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한글님이나 다른 출제자 분들에게 미리 말씀드리고 글을 올리신 건지 궁금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형태의 스터디인 만큼, 주제를 올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글쓴님께서 주도적으로 토픽을 올리시고, 시스템에 대해서 점차 개선하면서 방향을 잡아주셔야 하지 않아 싶습니다. 애초에 스터디를 위한 게시판도 아닌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내주신 글쓴님이 이끌어 가시려기 보다 단순히 아쉬움을 '토로'하신다면 스터디는 유지되지 못할 것 같아 보입니다.

WR
2016-09-27 14:48:13

다른 출제자분들이라고 하기엔 출제를 하신분이 한글님 한분뿐이시며 한글님과는 어떤 상의도 없었습니다. 저 역시 주제를 올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주제 못지않게 피드백을 제공해주실 분들의 존재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그리고 이 두가지 일은 같은 사람이 겸할 수 있는 일이기에) 같이 진행을 도와주실 분들을 모아서 진행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글이 올라왔기에 그냥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2016-09-26 12:50:43

두번째날 매니아 서버가 디도스로 아픈 바람에
댓글을 못남겼었네요

WR
2016-09-27 14:48:32

확실히,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매니아 접속자체가 힘들었던 점도 문제였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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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13:32:37

제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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