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타로 카드 쪽지 주신 분들..제가 지금 너무 졸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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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00:33:52
기대 이상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빠르게 부응해 드려야 되는데..
정말 죄송하게도..
지금 너무 졸리고..
직장에 가야 하다 보니...
(6시 20분에 일어나요..ㅜㅜ)
일단 오늘 밤은 딱 8분 해드렸는데..
현재 밀린게 33통..
오늘 새벽에는 더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간 걸려서라도,꼭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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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9-01 01:47:41
시간 나실 때 천천히 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2016-09-01 10:28:00
제껏도 아주 여유로우실때 찬찬히 해주셔도 됩니다!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2016-09-01 12:30:59
저도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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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