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데 없는 저의 취미 생활 중에 하나가 쇼핑앱으로 옷 구경하기라서(정말 구경만 합니다...ㅜㅜ)오늘도 앱을 열었는데 익숙한 얼굴이 저를 반기네요이 앱은 약간 고급의류 위주의 쇼핑앱인데 예상치 못한 등장에 저 혼자 웃음이 터졌었네요ㅎㅎ 갈매기와 앤써니 선수 팬분들에게 미안하지만 제눈엔 어색해보여요ㅜㅜ
옷 안사면 블로킹할 표정
구둣발 밑에 계셔서 심기가 매우 불편하신 걸지도...
빅사이즈 몰인가요?
저 후디 제가 입으면 발목까지 올것 같습니다ㅎㅎ
이 광고 지하철이었나 버스정류장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하하! 전 아직 그 광고는 못봤네요ㅎㅎ
옷 안사면 블로킹할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