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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밑에 선 관련글 진짜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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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30 00:39:43

와 부럽네요 전 부모님에게 이젠 너무외로워서 30중반 늦은나이지만 직장도 새로 그래도들어갔으니 선같은거 이젠 보고싶다고그래도 누가 너같은거 데려가냐고그냥 결혼같은거 포기해라 그러시는데

저희 부모님도 교회다니시는데 주위 분들이 주선들어와도 우리애는 문제가 많다며다 커트해버렸..저랑 정반대네요..

저같이 부모님 주위분이 선주선해달라그래도 소개하기 그렇다고 커트해버리는 저같은분들도 혹시 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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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
2016-08-29 23:51:43

없나 보군요..

2
2016-08-30 00:02:16

창피하시라고 추천 누르고 가요☆

WR
1
2016-08-30 00:09:43

네 그래도 감사합니다 자플보단 낫죠

Updated at 2016-08-30 00:12:32

장난인데 너그럽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추구하는 이상형이 너무 확고하신건 아니예요?
런앤건 꼭 알아야합니까.

WR
1
2016-08-30 00:15:27

아뇨 그런조건 없어요... 그냥 안생길 팔자인듯요..

1
2016-08-30 00:33:34

올해는 꼭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WR
1
2016-08-30 00:39:43

후 36년째 솔로인지라... 모르겠슴다 여튼 리플감사드립니다

2016-08-30 19:10:50

부모님이 커트하시는 경우는 처음 보네요?

아마 선 같은 거로 만나지 말고
뜨거운 연애를 해보라는 부모님의 깊은 뜻 아닐까요?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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