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m.blog.naver.com/rgbiz/220796278596
와 이용하는 순간 떨어져요??? 전 오히려 갚으면 신용등급이 올라가는걸로 알았는데 놀랍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본인 신용등급에 맞춰서 적정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아야죠.
대부업체라면 당연히 취할 전략이죠.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대부업체 입장에서는 저런 사태가 벌어지면 자기들이 오히려 손해라서 절대 은행과 신용정보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소름돋네요
신용등급을 떨어뜨리는 전략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용이떨어지고 빌릴곳이없는사람이 대부업체를 찾을텐데 30일무이자쓰고 바로갚을만한 능력이않되죠.
빌리는순간 1년 2년으로 갈수있는데.. 미끼를 물게되겠죠..
무서운곳인줄알지만..30일무이자라하니..
뭔가 덜 무서운곳이란생각이들어요.
카드론할사람 눈에 대부업체가 비교대상이 될수도있으니까요.
뭐 이제는 달라졌겠지만 신용등급조회만 해도 깎인다고 들었어요
애초에 그런적도 없습니다 도시전설이에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2&aid=0002233468기사를 보면 영향을 끼쳤다가 없앴다고 하네요 그런적도 없는 거 같지는 않네요
제1금융권 대출 가능한 신용등급이면서도 30일 무이자만 보고 갚으면 되지 이런마인드로 대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
다른데서 자칭 대부업 종사자라는 사람이랑 은행원이라는 사람들이 쓴 댓글 봤었는데 30일 무이자의 주목적은 그냥 단순히 고객유치용 마케팅전략이라던데요.저쪽 업계에 손벌릴정도면 이미 신용등급은 바닥인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런데 저 만화 전에 원글을 읽었는데 거기에 달린 은행 현직에 계신분 댓글을 봤습니다.
그냥 조금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데 의외로 믿는분들이 많네요 1금융권과 그 이하 금융업체는 신용정보 자체를 서로 공유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산와머니같은 대부업체가 자기들 고객정보를 왜 은행에 넘깁니까?
대부업체 이용할 일이 없긴 하지만 다들 말이 달라서 뭐가 맞는지를 모르겠네요...
백프로 확실한건 아니지만 카드로 현금 서비스를 몇번 이용하면 연체 유무와 상관없이 신용등급 등에 영향을 미쳐서 1금융권 마이너스 통장 발급 받을 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대부업체들은 1금융권에 신용대출받으러가면 뜹니다. . . 언제 얼마를 빌렸는지 뜨지요.대출상환전까지는 신용등급이 오르지않고 갚아도 일정시간이 흐른뒤에 올라가는걸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