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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를 싫어할 수는 있겠지만.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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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24 15:15:42
(본문 中)
광복절에 욱일승천기 무늬를 접하는 것은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다. 이런 일을 한 티파니가 싫을 수도 있다. 사건이 논란이 된 뒤 티파니가 쓴 사과문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이 사과할 일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는 모습에 실망할 수도 있다. 앞으로 티파니의 인기가 떨어진다면, 그건 그가 짊어지고 가야 할 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티파니에게 지상파 TV에 나오지 말라고 요구할 일은 아니다. 중국이 쯔위에게 한 일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그래도 티파니가 지금보다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면 티파니가 이 모든 일을 고의로 일으켜서 한국인을 화나게 하려고 했다는 증거라도 찾자. 아니라면, 할 수 있는 것은 티파니를 싫어하는 것 뿐이다. 딱 거기까지다. 

최근 불거진 티파니 논란, 자주 읽는 연예 언론사에서 쓴 글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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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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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24 15:22:57

쯔위랑 경우가 다른거 같은데요.
쯔위는 자기 행동이 의지와 다르게 얼떨결에 그렇게 된거기도 하지만 대만 출신이 대만 국기 흔든게 또라이들하고 비교가 되나요.
황미영이는 머리에 똥이 가득 차서 한 짓거리잖아요.

2016-08-24 19:11:26

캬정답!

2016-08-24 15:21:28

타인은 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6-08-24 15:23:20

나오라 하고 그 프로그램을 불매하면 되겠네요.


덤으로 이 기사도 거르고.
2016-08-24 15:21:42

-지상파 tv에 나오지 말라고 요구할 일은 아니다.

-할 수 있는것은 티파니를 싫어하는 것 뿐이다.
뭔소리죠 보기 싫으니 나오지 말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뿐인데
2016-08-24 15:24:03

아마도 타인의 행동을 침해해서는 안된다 라는 것이 요지 같습니다.


내가 너가 싫으니 내가 보이는 곳에 나타나지 마라 라고 말하는 거야 아무 문제 없지만

실제로 상황을 그렇게 만드려는 것은 미성숙한 자세가 아닐까 이런 느낌으로요.
3
2016-08-24 15:31:18

타인의 행동침해 측면에서 볼 수 도 있지만

방송으로는 시청자들은 소비자고, 연예인은 상품이죠.
보기 싫은 출연자를 보고 싶지 않다고 요구하는것 정도는 소비자의 권리아닐까요.
과거의 행동이 뒤늦게 발목을 잡은 김구라, 장동민 등의 사례와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2016-08-24 20:22:32

그냥 생긴대로 사는 것에 대해 태클 거는 게 아니에요.
방송출연 행위는 엄연히 말해 상품 판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시청자가 나오지 마라는 건 불매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절대 과하다거나 미성숙한 자세가 아니에요.

2016-08-24 15:22:43

그래서 싫어하겠다고 했지 누가 뭐라고 했나요? 연예인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안좋아하는 거 밖에 더 있겠습니까..

WR
2016-08-24 15:23:41

저도 기사를 읽고 이게 맞나 아니냐 싶어 의견을 묻기 위해 글을 등록해봤습니다. 티파니 팬이나 자숙을 하는 것이 옳다고 보네요. 

6
2016-08-24 15:23:45

기자도 좀 생각없네요 한국이 일본에 대해서 가지는 감정과 중국이 대만에 대해서 가지는 감정이 같을 수가 있나요? 완전 궤가 다른 문제일뿐더러 시청자 요구가 아니더라도 방송국 관계자들이 시청률 생각해서 티파니 출연 안시킬겁니다 미개한 대중들이라는 논지를 깔고 있는 기사처럼 보이네요 전

2
2016-08-24 15:25:31

티파니가 성조기를 흔들어서 난리가 났으면 모를까 어떻게 대만인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들어서 중국에서 난리가 난거랑 같다고 생각하나요.

2016-08-24 15:28:27

쯔위랑 티파니가 같다고 생각하는건가....

저도 기자할래요!!!!

Updated at 2016-08-24 15:33:16

수요가 없어졌는데 공급이 있는게 이상한거죠. 저게 말인지 된장인지

2016-08-24 15:34:46

뜬금없이 쯔위는 왜 끼워팔기하는지..

2016-08-24 15:41:41

일단 티파니와 쯔위를 동일선상에 놓은 것에서 저 기자(?)의 능력이 의심스럽네요.

4
Updated at 2016-08-24 15:45:31

비교는 같은 상황으로 해야죠.

폴란드 방송에서 활동하는 폴란드계 미국인이 2차대전 종전일에 나치 국기 스티커 붙여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거랑 비교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폴란드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요?
2016-08-24 15:45:21

하지만 같은 날 일어난 비슷한 일에 대해 대통령보다 연예인이 더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더 큰 단죄를 요구받는 상황을 이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있다. 

...
대중이 영향력을 미치기 쉬운 인물에게는 언론마저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을 수 있는 사회. 이 발언을 속 시원하게만 느끼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이라면, 정말 위험한 것은 티파니의 역사인식이 아닐 것이다.

이 두문장은 생각해 볼 법한 말입니다.
Updated at 2016-08-24 19:22:03

애초에 저지른 짓이 비슷한급이 아니기때문에 딱히 생각해볼필요는 없을것같네요. 만약에 박대통령이 전범기흔들었으면 티파니랑은 비교도 안되게 까였을겁니다. 순국장소 잘못 말한거랑 전범기올린거랑 은근슬쩍 동급으로 놓고 대통령과 국민을 동시에 돌려까는걸로봐서는 저 기자가 평소부터 좌편향이었을것이라는 추측은 가능하네요.

2016-08-24 15:46:03

그냥 전형적인 물타기 기사죠

2016-08-24 15:52:35

이 기자는 티파니의 출연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지상파 TV의 시청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네요


'시청자'로써 당연히 티파니의 출연을 반대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걸 제작자 입장에서 판단해서 출연을 시키던지 말던지 알아서 판단해서 결정하면 될 문제구요


이 기자도 참 오지랖이..

Updated at 2016-08-24 15:58:18

대중에겐 내 조국과 내 순국선열을 조롱한 사람에 대해 불매운동할 권리도 없는가

정말 대중이 개돼지로 보이나
아니 개돼지도 내가 먹기 싫은 사료 안먹을 권리는 있다
2016-08-24 15:59:03

그냥 자유의 문제같네요. 티파니는 욱일기 올릴 자유가 있고

우린 그런 연예인 거부할 자유가 있구요.
쯔위와는 다른 케이스이고 말이죠.
2016-08-24 16:03:21

방송출연 정지를 요구하는건 잘못이라고 봅니다. 근데 그 요구가 실제적인 효력을 가지는 요구냐, 아니면 기자처렴 표현의 자유를 가진 요구냐는 차이가 있겠죠. 대중들이 표출하는것도 저는 후자로 보입니다.

Updated at 2016-08-24 16:17:44
"티파니가 실수 또는 무지로 저지른 일 역시 지상파 TV에 출연하지 못할 일은 아닐 것이다."
해당 기사의 키워드는 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실수건 고의건 무조건 안된다는 여론이 많은 것인지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AOA 사건에서는 옹호하는 시각도 좀었던 것 같은데 티파니건은 보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여론은 실수라도 용납 못한다는 거 같습니다.


6
2016-08-24 16:37:13

sm에서 입금했나...

2016-08-24 16:44:16

참 어이가 없는 기사네요 쯔위를 왜 끼워파는지요어이가 없네요

2
Updated at 2016-08-24 16:58:35

이전에 ize에서 논란있던 연예인에게 하차하라고 쓴 기사들이 인터넷에 버젓히 남아있는데,
티파니한테 TV에 나오지 말라고 요구할 일은 아니다???

쯔위사례랑 티파니 사례는 전혀 다르죠. 제대로 논란을 이해하고 기사쓰는 걸까요?
왠만한 블로거보다 못한 것들이 언론이랍시고 기사로 남 가르치려고 하는게 웃기네요

2016-08-24 17:02:22

쯔위를 끼워파네요...

2016-08-24 18:11:56

전형적인 물타기에 논점 흐리기네요 어우 더러워..

2016-08-24 18:40:38

기자를 비난하시는 분은 많지만 정작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주시는 분이 별로 없네요. 기자가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분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건지 의견좀 들을 수 있을까요?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2016-08-24 20:05:35

그럼 쯔위 사례와 티파니 사례가 왜 같이 언급될 수 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티파니가 실수 또는 무지로 했다고 볼 근거는 또 무엇인지도요.(이미 고의로 올렸다는 정황은 확실하죠.)

2016-08-24 20:41:57

쯔위를 언급한건 사태를 비유하기 위함인 것 같은데, 저도 적절한 비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쯔위 사태에 대해서 제가 잘 모르기도 하구요. 다만 쯔위에 대한 비유가 없었더라도 반응은 별 다르지 않았을 것 같아서...

고의로 했다는 정황이 확실한가요? 기자는 전적으로 티파니의 행동이 고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글을 쓴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한 반박이 아닌 기자를 향한 맹목적인 비난만 쏟아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6-08-24 21:38:33

아하 네 전반적 상황이 상세히 보도 안돠서 그렇게 보실 수도 있네요.

우선 쯔위는 우리나라 방송에서 대만 사람이 대만 국기 흔들었는데 중국 네티즌들은 물론 언론까지 나서서 쯔위를 공격한 사건이구요. 이건 검색만 해보셔도 공감하실 거예요. 백이면 백 쯔위가 그냥 봉변당했음을 인정하거든요.

티파니는 광복절 앞두고 계속 일장기 이모티콘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에 대해 몇몇 사람들이 광복절이니 이런 건 좀 그렇다고 지적하자, 갑자기 보란듯이 전범기를 올린 겁니다. 이건 수많은, 심지어 소시팬들도 다 공인하는 팩트입니다. 찾아보시면 다 나와요. 사람들이 어이없어 하는건, 일장기를 지적하자 전범기를 올리는 그 괴랄한 사고방식이고, 그건 충분히 한국인들을 자극하려는 의도였다고들 느끼는 것이죠. 일장기보다 전범기가 더 쎄다는걸 알 정도면 무지, 실수란 단어는 더더욱 말이 안되구요.

2016-08-24 22:14:56

그렇군요. 납득이 갈 만한 주장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기자의 주장이 해서는 안 될 주장은 아니라서요. 티파니의 행동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행동이고, 모든 해석이 추론에 불과한만큼 저런 해석도 가능하다 봅니다. 다만, 독자 입장에서 '티파니의 행동을 고의로 보는 것'이 더 설득력 있다고 생각되면 적어주신 것 처럼 반박하면 되는거구요. 저런 글을 썼다고 해서 물타기니, 논점을 흐리니 하는건 적절하지 않아보여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2016-08-24 22:17:29

밑에 덧붙이신 내용을 못봤네요.. 거기에 대한 의견을 부연하자면, 기자가 꼭 다수의 의견에 부합하는 글을 써야하는 건 아니니까요. 보니까 객관적인 기사가 아니고 사설일텐데, 여러 의견 중 한 갈래를 제시하는게 비난받을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016-08-24 23:29:20

사설이든 기사든간에, 저러한 맥락은 다 덮어둔 채 '실수일 가능성이 높다'라거나 '쯔위가 중국에 당한 거랑 다를 게 없다.'라는 건 기자의 글 치곤 너무 떨어진단 거죠. 진짜 자기 의견을 얘기하고 싶으면 사람들이 분노하는 부분에 대해 정확히 짚고 그 분노의 대상 또는 이유가 적절치 않음을 지적했어야죠.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원인을 분석해본 뒤 그 현상에대한 의견을 말하는게 기자의 사설 아닙니까? 그런데 이 기자는 그냥 사람들이 분노하게 된 티파니의 행동 과정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고, 결과만 언급하며 실수일 가능성이 높다, 쯔위와 다를 바 없다고 하니 전형적인 물타기죠. 다수에 동조할 필요없어요. 무슨 일에 대해 의견을 내려면 핵심이 뭔지는 알고 내야 기자죠.

2016-08-25 06:32:36

우선 글 작성자님이 기사의 '일부'를 임의로 발췌한 것으로 아는데 '맥락에 대한 충분한 언급이 없었다'고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는지 궁금하고요.

만약 기자가 비슷한 형식으로 글을 쓰되 '티파니의 방송출연 정지는 당연하다'라는 결론으로 글을 마무리 지었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욕을 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혹은 본문과 같은 결론으로 이어지되 devoted to 님이 말씀하신 상황에 대해 조금 더 설득력있게 글을 쓴다고 해서 욕을 안먹을까요? 역시 아니겠죠. 결국엔 내용이 문제인 것입니다.

'핵심이 뭔지 알고 내야한다'라는 말씀의 뜻이 궁금하네요. 기자가 핵심을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근거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8-25 07:40:10

객관적 시각도 좋은데, 전후사정을 너무 모르시는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같은 의견을 내시네요.
근거는, 저 기자가 핵심을 말 안하고 있으니까요. 본인의 글이 곧 본인의 인식 수준을 말하는 거죠. 더구나 사설이라면.
사람들이 왜 티파니를 보고싶지 않다하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짚어야 그게 옳은지 아닌지 의견이 나올수 있죠. 아닌가요? 그건 제끼고 이건 아니야라고 말하는 게 맞나요? 내가 화난 이유는 이건데, 딴사람이 다른 이유를 대며 너 화낼 일 아냐라고 말하는거죠.
사람들이 분노한 핵심은 티파니가 전범기를 올린 그행위까지의 과정 때문인데, 그리고 그 과정은 검색만 해봐도 다 아는데, 저 기자는 그냥 모르고 올렸다가 지적을 받고 지웠을 가능성이 크다고 일축하고 있는데요? 마치 어쩌다 전범기 무늬 모자를 쓰다 욕먹은 사례 마냥 말이죠. 전문을 굳이 안봐도, 저 기자가 그 과정을 모르고 쓰고 있거나, 아니면 그냥 언급안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라는건 너무나 쉽게 알수있지요. 물론 역시는역시님같은 분도 계시긴 하네요.

고의로 볼만한 정황에 대해서 언급을 피한 채, 또는 모르는 채, 고의가 아니라고 그냥 단정을 짓고 그걸 근거로 얘기를 풀어나가니 수준 이하 내지는 논점 흐리기란 말이 나오는거죠.

제가 기자로서 저 사건에 대해 글을 쓴다면 우선 그 과정부터 언급하고, 그게 아니면 글을 안 쓰는게 맞죠.

2016-08-25 09:59:27

핵심에 대한 언급이 없지 않느냐고 하셔서, 내용을 일부만 보고 어떻게 아느냐고 말씀드렸더니 안봐도 뻔하다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죠.

제 개인적인 추측은, 저 부분은 결론 부분에 해당하지 않을까 하는겁니다. 내용이 상당히 압축되어 있는점이나, 본문에서 '티파니의 행동은 실수다'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제로 삼고 글을 쓴 것으로 보아 위에서 티파니의 행동이 실수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역설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댓글에서 주장한 것은, 사람들이 비난을 가하는 이유는 devoted to 님이 언급해주시는 부분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은 없으시네요...

2016-08-24 21:44:25

그리고 기자가 욕먹는건 너무 당연한 게, 저 사람은 일개 블로거도 아니고 기자입니다. 제가 위에 쓴 댓글 내용을 역시는 역시님께서야 모르실 수 있죠. 하지만 기자가 기사를 쓰면서 저런 맥락도 모르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면 되겠습니까.

2016-08-24 19:16:59

너무 과하지 않나에 초점을 맞추지 왜 전혀 상관없는 쯔위를 끌고오는지 웃기네요... 쯔위는 불쌍히도 당한건데

2016-08-24 19:24:52

기자 그냥 주기자

2016-08-24 20:19:59

'그러나 정황상 티파니는 고의가 아니라 단순히 실수를 했거나, 욱일승천기의 의미를 몰랐다가 지적을 받고 바로 삭제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이런 소리를 하니 입금받았냐는 비아냥이 나오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안 봐요. 지적받으니 치기어린 마음에 올린 걸로 보는 사람이 더 많지.

광복절에 일장기 올린 걸로 항의를 받아 글 내렸는데 이후 욱일승천기를 올린다?

1
2016-08-24 23:02:02

시청자가 요구가 직접적인 강제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시청자 게시판에서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저 연예인이 나오는게 싫다. 하차시켜라'하고 의견을 표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결론을 내릴지는 그런 여론들을 수렴해서 제작진이 결정하는거구요. 오히려 아무런 피드백없이 시청률이나 iptv 다운로드수가 내려가는게 방송제작자입장에서는 곤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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