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 연기는 아무리 봐도 소름돋네요.

나이트 크롤러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한 것은 정말 문제가 있었죠

브록백 마운틴, 자헤드, 조디악 까지는 정말 필모를 잘 쌓아가는 구나 싶으면서 당연히 그 이후로도 좋은 작품 많이 할줄 알았는데..... 계속 경쟁에서 밀리는 건지 운이 없는 건지 아님 시나리오 보는 눈이 없는 건지..... 물론 나이트 크롤러와 엔드오브 와치 프리즈너스 등이 있었지만 그에게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굉장히 아쉬운 필모를 이어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연기는 정말 10년 전부터 꾸준히 잘하는것 같은데 말이죠. 

데몰리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의미 있는 영화더군요. 있을 때 잘해라.

정말좋아하는 영화배우!

페르시아의 왕자를 첨보고 나서 조디악과 브로큰백마운틴을 봤는데 같은 배우인거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나이트 크롤러 보고나서 또 놀랐죠

크 나이트크롤러... 넋놓고 봤어요.

자헤드때부터 아주 행복하게 지켜보는 배웁니다.

소스코드도 잼나게 봤어요

데몰리션 도 보세요 추천 드립니다.

진짜 나이트크롤러 장난 없죠

질렌할 연기 정말 뛰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