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트폭격당했네요....
스탑 유징 팩트...
말을 저런식으로 적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언젠가 자신에게 되돌아 올텐데...
안뜨는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인생을 너무 피곤하게 사는스타일같습니다...
와 얼마나 창피할까... 하연수 귀요미라 좋아했는데 확 깨네요.
비겁하게 팩트로 패다니
저럴 때 있죠..갑자기 자신이 내뱉은 말이 부정당할 때 드는 당혹감에 적은 것 같은데.. 어린 분 같은데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겠네요.
90년생이라 아제 마냥 어리다고 하기도 힘들죠
글쓰는 스타일이 (말하는건 들어본적이 없어 모르겠으나) 딱 안티 생기기 좋은 스타일이네요.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해서 매를 버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요. 불필요한 사족을 다네요.
저렇게 몇번 된통당하고 나면 고치던지 아니면 그냥 계속 욕먹어가면서 가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그래도 자기 생각을 잘 나타내는,가식이 적은 스타일이라 이번에 호감이 가네요
가격의 문제는 몰라도 비용의 문제는 있죠.. 저게 기타나 피아노같은 강습료는 아닌걸로 압니다. 외제차가 차값이 문제가 아니라 유지비가 문제인것과 비슷하달까요?
ㅋㅋ제가 한방먹었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유두리있는 양반은 아닌것 같아 안타깝네요.
하프 연세를 몰랐던 점에 대해서는 제가 하프한테만 미안하면 됩니다
귀엽네요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
그 게시물에 왜 도움을 줘야하죠?
퍼거슨옹 1승 추가요
하연수 엄청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실망했습니다.
하연수와는 별개로 플룻의 역사가 저렇게 길었다는 걸 처음 알았는데 참 놀랍네요.
말을 되게 띠껍게 하네요.
마리텔 나와서 '스폰서' 발언에서 뭔가 외모와는 다른 성격이구나 싶었지만 관련 루머가 있어서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어서 민감한가? 싶었는데 원래 성격이 저렇군요.스스로 자기 인생 피곤하게 만들 스타일이네요.
펙트로 반박이 제일 반칙.
비겁하게 팩트로... ㅋㅋㅋ 그나저나 말딥따 띠껍게 하네요ㅋㅋ
하연수는 생긴거랑 다르게 진지충 느낌이죠...귀엽게 생겨서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려고 의도적으로 그러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좋게 생각하면 츤데레같은 느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