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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장애인 살상극 용의자, 중증 장애인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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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27 14:42:10

'중증 장애인은 살아있는 게 무의미하다. 안락사 또는 살처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애가

장애인 보호 시설에서 일했다는 게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피해자가 사망 19명, 중경상 26명이라는데..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 범인은... 망상장애를 이유로 형이 줄어드는 일은 없길 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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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27 09:53:14

본인이 일하며 돌봤던 환자들을 살해하는, 《미저리》 같은 일이 실제로 발생하는군요......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전근대적인 독형들이 폐지된 것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범인은 이가 아드득 갈릴 정도로 고생 좀 하길 바랍니다.

2
Updated at 2016-07-27 11:53:35

정작 자신의 정신 상태가 중증 장애였군요. 본인의 논리 대로라면 그 자신도 살처분 대상이 되겠네요.

2016-07-27 13:06:42

정답이네요

2016-07-27 12:36:02

정상인은 건드릴 자신없으니 장애있으신 분들만 골라서 범죄짓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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