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인 무고 자백했네요.

박유천때도 댓글달았는데

강하게좀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왜 인생을 그렇게 살려고 하는지 쯧.

전 소속사가 사주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독립하고 나면 이런일이 이러나는게 우연은 아닐듯 하네요.

고소녀가 무고를 자백했다는거면 이진욱씨 진술이 다 사실이라는 건데...
그럼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는 것 아닌가요? 원나잇이라고 까일 이유조차 없을 것 같은데..
따지고 보면 애인없는 30대 남성이 지인 소개로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서(유흥업소 같은 곳에서 부킹해서 만난 것도아니고) 여성이 집에 초대해서 발가벗고 유혹하는데 안 넘어갈 남자가 있을까 싶네요.
게다가 원나잇하고 헤어질 마음도 아니라 잘해보려고 했던거 같은데.... 불쌍하네요 이진욱씨 이미지만 망가지고 에효

진짜 한심하네요

진짜 x외사정이 신의 한수가 되긴 했다만 반듯한 이미지 말아먹는건 한순간이네요. CF도 몇개 내렸다고 하던데 피해보상 이런거 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무고죄 역시도 이렇게 무섭다라는걸 보여줘야죠. 신상공개를 한다던지

그나저나 나인 드라마에 빠져 호감가는 배우였는데 안타깝습니다

여성 신상 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인점을 이용하고 자기는 피해 안가는 점을 이용하려 한것같은데...

사실 연예인에게 관심 없지만 이런 경우라면 상대방 여자도 신상 공개해야죠. 아님 벌금이라도 때리던가..

이진욱은 공인이라는 이유로 처참히 난도질당하고 강간범이미지 쓰고 무고한범인은 신상이 철저히 가려져서 벌만받고 나오면 끝나네요,,
이런사건 관심없는 사람들은 '이진욱강간!' 이 뉴스만보고 '피해자가무고인정!' 이 뉴스안보면
나중에 이진욱보고 '어! 저 강간범!?' 이럽니다

범인신상을 공개하라는게 아니고 사건해결될때지 이진욱신상을 비공개로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반듯하지 않나요??
책임 못질일은 하나도 안했고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과
하루 보낸게 큰 잘못도 아니구요.
온전히 욕은 저 여자가 다 먹으면 됩니다.

법적 처벌이든 뭐든 댓가가 따르겠지만 죄질이 나쁘네요.
이미지가 직결되는 직업인데 그에게 너무 가혹한 짓이에요.
세부 진술들도 쏟아져 나왔던 거 같던데 어떻게 그렇게 구체적으로 미칠 수가...

여자도 얼굴, 실명 좀 까발리시죠..?

바람 아닌 이상 이진욱씨가 진술한 행동이 죄가 된다면

저런 여자들 정말 꽤심하고

언론이 제일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 언론에서 남자연예인 실명을 까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보도하고,
그 걸 본 네티즌들이 마치 성폭행 확정이나 된듯 공격하니까
박유천 같은 경우 성폭행을 안했음에도 첫번째 고소인에게 몇억을 써가며 합의를 했죠.

여자신상을 까봤자, 교도소 갈 각오하고 한 몫 챙기려는 사람들 막을 수가 없고,
언론에서 무책임한, 자극적인 보도만 중단하면 남자연예인들 노리는 성폭행무고가 사라질껍니다.

저처럼 이진욱 잘 알지 못하던 연알못에게까지 인지도가 확산되고 무고로 호감도까지 상승했으니 잃은것만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 가해자는 강력한 처벌이 되어야 하고 앞으로 제도도 변해야 되겠죠.

이미지때문에 합의할거라고 생각했겠죠?
박유천이야 룸싸롱 간거지만
굳이 캥길것도 없는데 왜 합의해 줬을거라 생각했는지 의문이네요

CF가 문제죠...

합의금이 목적이든, 감정적인 복수가 목적이든, 그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