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추락중인 테일러 스위프트
출처: 엠팍 게으름에님 요약본
칸예가 쓴 가사가 여성 혐오와 테일러 비하로 논란됨
"I feel like me and Taylor might still have se@x"
"I made that bitch famous"
칸예는 테일러와 상의해서 쓴 가사라고 해명했고 테일러는 그런 적 없다고 하면서
그래미에서 수상소감으로 칸예를 디스
킴 카다시안이 인터뷰에서 칸예를 쉴드침. 테일러와 상의한 영상이 남아있으며
테일러 측 법률팀이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고 말함
테일러 법률팀은 그런 적 없다고 함
갑자기 테일러와 톰 히들스턴 스캔들이 터지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듯했으나..
(이 사건도 미국에선 쇼윈도 커플이라고 보는 게 대다수. 사진이 찍힌 곳이 테일러 사유지라
테일러 허락 없이 못 들어옴)
테일러 전남친 캘빈해리스가 테일러 디스곡을 내고 테일러 여론이 극도로 안 좋아짐
(테일러가 캘빈해리스 곡프로듀싱이 공동 작곡인데 캘빈이 숨겼다고 언플하고 다님 but,,, 사실 본인이 자기 이름 숨기라고 했던 거)
킴 리얼리티에서 테일러에 대해 다시 디스
넷 여론이 극도로 테일러에게 안 좋게 돌아감
그러던 도중 킴이 칸예와 테일러의 대화를 공개(테일러가 오케이 하는 모습 다 담김)
테일러 급하게 인스타로 해명함. 본인은 이 문장에 모멸감을 느꼈다고 말함
('I made that bitch famous')
두번째 영상이 공개됨
테일러가 언급한 'I made that bitch famous' 라는 가사는 테일러가 아이디어를 낸 거
her 부분만 칸예가 bitch로 바꾼것뿐
결국 테일러는 빙썅으로 결론남. 완전 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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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부터 15년까지 미국과 한국을 왔다갔다 하느냐고 테일러의 유명세를 다 지켜봐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