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사의 죽음..

전단지를 받았을때의 나현이 부모님들 맘을 생각하니 제 맘도 찢어지네요.

아고라에서 서명받고 있네요. 바로 서명하고 왔습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7404#commentFrame

해당기사도 있네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740714&code=61121111&cp=nv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천사처럼 귀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불이

악마같은 한 못된 인간에 의해 꺼져버렸네요..

나현이 부모님께 어떤 말씀으로 위로를 드려야할까요..

나현이의 이름과 이 사건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아...아...XXX XXXXXX싶네요...ㅜㅠ세상에서가장힘든게부모가자식잃는고통이라던데...저부모들은겪지않아도될지옥을 XXXX때문에겪게되네요...ㅜㅠ

내용만 봐도 부들부들 떨리는데 부모의 마음은 상상조차 못하겠네요.

벼락아 힘을내

악마같은 XX네요.
그와중에 재판받으면서 애까지 가질 심적 여유까지 가진걸보면 정상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부러 처벌을 최소화사키고 피해보려 애를 가진것이 아닐까라는 의심도 드네요.
그도 그럴것이 그 덕분에 4년동안 죄값도 안치루고 잘살아가고 있구요.
유치원 관계자들도 별 처벌을 받지 않은것 같네요.
제가 볼 땐 똑같은 살인공범에 파렴치한들입니다.
수사과정에서 마음껏 거짓증언을 일삼아도 전혀 처벌할 근거가 없는 현 법체계도 문제이구요.
저 유치원 관계자들, 발레교사 모두 형사처벌은 물론이거니와 민사소송해서 거덜을 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해도 과연 자신의 죄를 제대로 뉘우칠지 의심이드네요.
지금 이 순간도 그냥 X밟아서 재수없게 이렇게 되었다고 되네이고 있을것 같네요.
여하튼 죄지은 쓰레기들은 충분한 죄값을 제대로 신속히 치루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