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나 스토리나 개그스타일 모든게 맘에 드는 애니인 것 같습니다.
누가 구상하고 기획한건지 정말 대박인 것 같아요.
근데 놀라운 것은 뚱이가 전문대졸이라는거네요.
러닝머신 달릴 때 자주 애청합니다.확실히 심슨이나 스펀지밥 같은건 어른이 봐야 더 재미난거 같아요.세상을 알고 보니 깊이가 느껴진다랄까나요...
스폰지밥 : 그렇게 소중한걸 줘도 돼?뚱이 : 그럼~. 친구에게 하찮은걸 줄수는 없잖아.
이 말이 정말 확 와닿더라구요.
음 요즘나온것들은 좀 재미가 떨어진다는 느낌이있어요 지나치게 잔인한부분도 있었고요 tom yasumi 씨가 프로듀셔였던때가 젤 재밌었습니다
와 추천 5개 누르고 갑니다 저랑똑같은 생각이시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보니 정말 기괴한 장면이 많은거같아요.. 그런건 다 풍자겠죠?
제 마음속 넘버원이에요 스폰지밥볼수록 느끼는게 진짜 똘끼 장난아니고진짜 약빨고 만든거 아닌가 생각들때도 많아요철학적이기도 하고...암튼 너무 좋아요 그리고 스폰지밥 귀여워요
아직도 스토리가 계속 나오나요?
안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러닝머신 달릴 때 자주 애청합니다.
확실히 심슨이나 스펀지밥 같은건 어른이 봐야 더 재미난거 같아요.
세상을 알고 보니 깊이가 느껴진다랄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