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ca로 개닉해서 인사드립니다.추억은 추억대로 남기며 10여년을 사용했던그리고 좋아했던 블루워커의 화신 브라운 옹 대신에레이커스가 새로 뽑은 2라운더Ivica zugbac 센터에게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레이커스 팬이란 말에 그냥 바꾸기로 했습니다.
닉네임을 바꾸신게 아깝지 않도록 무럭무럭 커주길 바랍니다(지나가던 레이커스팬)
잉그램도 잘되고 얘도 잘되고 둘다 미래의 레이커스 주전으로 거듭나기를!!
동기야 레이커스를 이끌자
래낸쥬와 더불어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네요. 무럭무럭 자라거라
닉네임을 바꾸신게 아깝지 않도록 무럭무럭 커주길 바랍니다(지나가던 레이커스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