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국민투표 개표 속보

와 생각보다 엄청 치열하겠네요
잘나와야 6:4

Foyle은 잔류가 우세/Isles of Scilly 잔류 우세/Swindon 탈퇴 우세/Broxbourne 탈퇴 우세로 탈퇴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엎치락 뒤치락하는군요. 국민투표 할만하네요.

지금까지 결과만 보면 잉글랜드 쪽은 탈퇴, 나머지 지역에선 잔류를 원하는 것 같은데, 의견차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생각보다 결과가 박빙으로 나올거 같네요 탈퇴를 염두에 두지 않을수가 없을거 같네요.

Northern Ireland가 힘을 내면서 잔류가 탈퇴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3000표 차이로 좁혀오면서 곧 잔류가 역전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탈퇴하면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쪽에서 잔류 몰표가나와서

어딘가 보니 우리나라에서 빌린돈이 영국이 제일 많다는 군요.
영국이 탈퇴하면 상환 압박이 있을꺼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꽤 타격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 다른 경제 지표도 안좋은 상태라..

탈퇴표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나오면서 탈퇴가 거의 13만표 차이로 앞서나가고 있네요.

잉글랜드와 웨일즈는 Leave.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는 Remain. 런던도 개표 시작됐습니다.

어떻게 될까요..생각보다 탈퇴가 많이 이기는듯 하네요.

표차가 순식간에 3만표로 줄어듭니다.

스코틀랜드가 상당히 압도적이네요.

잔류표가 역전했습니다. 현재 5만여표차.

제발 잔류했으면 좋겠어요.
남의 나라이지만 환율시장이 또 요동치지 않았으면

흥미진진.... 우리나라 주가 요동치는것도....

런던대장군
하드캐리 하네요.

역전에 재역전

1% 도 안나는건가요 지금? 50.3 %(remain) vs 49.7 %(leave) 

역전...........

이게 뭐시당가...진짜 탈퇴면 그리스이후로 EU에 가장 큰영향을 준 이벤트가되겄네요

16만표 가까이 Leave가 Remain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25만표차.

거진 30만표까지 벌어지네요.

노동자 계층쪽에선 탈퇴가 우세한데, 현황을 봐서는 탈퇴로 기울어지는 것 같네요.

탈퇴가 유력시되보이네요 

36만표차로 벌어지는군요.

45만표차.... 무시무시하네요.

52만표차이...사실상 끝났다고봅니다

캐머런 사퇴각이네요.
잔류도 박빙일 경우 위함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