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불편해진 언냐들..

플레이는 해보지도 않고...스크린샷만 보고 판단한게 너무 눈에 보여서...

상대할 가치도 없어 보입니다.

누구보다 강력한 탱커인 요한나와 너무 쎄서 캘캘같은 약캐는 한방에 녹여버리는 소냐 언니가 있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해봤어야 하는데.... 

프로불편러

여캐가 뭐 어째?

파인이 잡은 위도우를 못봤나보네요

파라 자리야는 뭐죠
이런생각 참 답답합니다
남성 근육질은 성적매력 부각하는 거 아닌가요
성적매력을 보여주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 거 같네요

저런 여자들이 남자 벗은거 제일 좋아할듯

애초에 실제로도 물리적이든 아니든 전투관련으로는 남성들이 월등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관련인구도 남성이 월등한게 맞지않나요?
오버워치는 잘 모르지만 전투게임에 남자캐릭터가 더 많은게 오히려 현실반영 잘된게 아닌지...

자기가 원하는것만 보시는분인가..

남캐도 근육을 부각시켜 놓으면 성적 매력을 부각시켜 놓는 것밖에 안 되니 현실성을 반영해서 남캐, 여캐 전부 밋밋하게 만들어 놓으면 인정하겠습니다.

원본 찾아봤는데 재미있네요. 

저딴 글 게임은 한번이라도 해보고 말하는건지..

열등감?

보조하는 사람 비하하네요.

왜 근데 오버워치가지고 저러는지.
성상품화로 걸고 넘어지면 빼도박도 못하는 겜도 많은데 이상한겜으로 저러니..

저거 언냐들이 아니라 'toom'이라는 저 사람 문제 아닌가요?

저 사람이 여자라는 확증도 없는데 굳이 또 성대결로 몰아갈 일인지 의아합니다.  

이정도면 지능적안티 아닌가요
글쓴분이 여혐러이면서 여혐조장하기 위해 쓴 글 같기도 합니다.

한조 근육질의 남성이 웃통까고 돌아다니는거 너무한 성 상품화 아닌가요?

나보다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가 나온다=성 상품화

이제는 '여혐'이라는 단어 자체가 싫어지려고 하네요. 

전설의 짤이 생각나네요

저거 그냥 어그로입니다. 

뭐 대단한 분의 글인지 모르겠네요. 허. 허. 허.

그냥 넷상에 숨어 현실에서는 적응못하고있는 이상한 사람이구나 하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