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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다승왕은 기정 사실화...
본문과는 다른 얘기지만
이미 관용구가 된 표현입니다. 문제 삼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매니아 내에서 '암 유발'이라는 표현의 적절성 여부가 문제된 일이 있는데, 결론은 별 문제 없다 였습니다. 참고하세요.
관용구가 되면 비하 발언도 문제 삼을 필요 없군요.
요새는 막노동부터 대기업까지 앵간하면 야근 수당 주는데 오히려 이런 직업군이 근로복지의 사각지대인 것 같네요.
전에 기술없이 병원서 잠깐 일했는데, 3교대인데 야간 수당 안주고, 노예계약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나쁩니다.
면접볼때 알아서 준대놓고 월급 115만원인가 주더군요.
사진보니 자이같은데...본인도 언젠가 똑같은 대접 받기를 빕니다
기사 검색해보니 반포자이네요
와 종놈이라니 도대체 저 양반 머리는 어떻게 되어있는거죠?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만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참 씁쓸하네요.
헤븐조선 아닙니까? 저정도는 익스큐즈해주는게 동방예의지국의 대인배식 관습법 아닌가요? 저걸가지고 쪼잔하게 문제삼고 언론에 고자질까지한 '내부고발자' 관리소장은 사회성도 떨어지고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더 오래배우다뇨.. 그 무슨..?취지는 알겠는데 표현이 잘못된거 같은데요
생각하는 수준이 낡아 빠지다 못해 썩어 문드러졌네요. 참 한심합니다
정말 사람들이 배우고 깨우치고 달라지는 과도기라고 믿고 싶네요. 어떻게 같은 사람이 저럴 수 있을까.. 얼마전의 맥도날드 배달원 아저씨가 오버랩 되면서 슬픕니다. 저 주민회장이라는 사람은 언젠가 똑같이 돌려받길... 그렇지 않으면 알 수가 없을 것 같아요.
2016년 대한민국에서 '종놈'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저 말을 한 사람은 '천민'보다도 못하네요.
대한민국 시민의식을 볼수있는 전형적인 사건이죠...
노예가 필요했으면 노예를 구해다 일 시키셨어야죠. 사극이야 뭐야
아직도 저렇게 시대착오적으로 사는 인간이 있다니 그저 놀랍네요
무지합니다
반ㅍ 자이인가요...?저번에 납품하러 갔을 땐 단지 보기 좋던데
저 회장이란 사람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 회사원아니라면 거기가서 똑같이 해주고싶네요
주민회장이면 입주자대표 아닌가요?완전 x라이가 따로 없네요.
수준이 보이네요. 아마 조상이 종 출신인가봅니다.
저와 가까운 한 분은 툭하면 '아랫것들'이라는 말을 쓰더군요. 처음엔 기가막혔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다른쪽으로도 저런 면모를 워낙 많이 보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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