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꿈을 좀 자주 꾸는 편입니다.예를 들면 르브론과 만나고 같이 포스트업을 하며 우정을?? 나누는 꿈같은거요!!근데 방금 자다가 깼는데 하드코어키드님 가게에 가는 꿈을 꿨네요근데 가서 진짜 친한형처럼 대하면서 만두도 먹고 라면도 끓어달라고 했어요....심지어는 그 츤데레 아저씨(?)와의 다음차전은 언제냐고 물어보기도 했구요....매니아 오래했는데 이런경험은 처음이고 매니아의 아이돌이신 하드코어키드님이라 그런지 신기하네요!!진짜로 조만간 찾아가야 할꺼 같습니다
저도 진짜 한때 스타리그 우승 꿈 진짜로 꾸고 했어요
세상에 그런일이 있더라구요...하코키님 얼굴도 모르는데
마성은 아닌데요... 그냥 아재 인데요...
진짜 신기한 경험이였네요..
저는 예전에 키드님 가게에서 일꾼으로 착취당하는 꿈을 꾼적이 있어요.
착... 착취요?
역시 매니아 공인 마성남 하드코어키드님..
공... 공인이요?!!!!!!!
아... 글의 핵심은 라면을 끓여 드리는것인가보네요 시간 많으실때 오세요 끓여드리겠습니다
"라..라면 먹고 갈래...???!!!"
아... 라면...
그냥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저도 신기합니다
라면 먹고 갈래? 가 남자에게도 통하는 군요
아... 그런건 아니구요... 라면은 잘끓입니다
워낙 유명하시고 글도 많이 쓰시니까 그럴수도
유명이요?!?!!!
르브론과 포스트업 하며 우정을…
저도 진짜 한때 스타리그 우승 꿈 진짜로 꾸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