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술2병마셧다고 진료기록에 남아있는데 잘못들은걸 받아적었다고 변명하는가하면
포르쉐나 타고다닐정도의 사람이 의무보험도 가입안했네요
걍 어이가없다는말을 이럴때쓰는거같습니다
오우 지조있고 멋진 바보네요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 포르쉐의 출처도 엄청 의심스럽던데 보험은 아마 그것과 관련있는듯 합니다
이미 보기 싫은 사람이었는데 잘 됐지 싶습니다.
돌이킬 수 없이 갔군요..원래 좋은 이미지는 아닌 데다 팬도 없어서 나중에라도 불러주는 곳은 없을것 같습니다
학교동창이 이창명에 대해 이야기한 실화가 있습니다....
아니 다른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를 그 친구가 했던가..
드림팀 촬영하러 한 학교를 들렀는데....애들이 축구하다가 축구공이 이창명쪽으로 굴러가서 저기 아저씨 죄송한데 공한번만 차주세요 했답니다 근데 그 말 듣는 시늉도 안하고 그냥 갔다는 썰이 있네요....
머 저도 그럴 떄가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농구하다가 아니면 학교에서 공이 오면 대부분 차줬던 거 같은데..
오우 지조있고 멋진 바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