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omments
2
2016-05-06 23:57:38
인기 프로그램 후속편 제작을 미끼로 시청률 올리려는 치사한 전략이네요. 박훈정 감독도 대호 잘 되면 신세계 속편 낸다고 했는데, 대호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신세계 속편은 낼 것 같습니다. 돈이 될테니까요. 정종연 피디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봅니다. 그 거는 그 거, 이 거는 이 거.
|
글쓰기 |
오우 봐야겠군요. 찾아보니 노래의 탄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