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6 너무 안팔리네요.

시골 살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쉽네요

손빨래했습니다.

겉에가 더러워서 겉에만 솔로 닦았습니다. 세제에 담궜다가 행구기만 했습니다.

안에는 깨끗해서 할필요가 없었죠. 빨기전에 향기나더군요. 거의 새거라서요

그럴 걱정 없습니다.

물 담궜다가 헹구기만 해도 중창이 분리됩니다. 게다가 그늘이 아니라 햇빛을 받으면 말이죠. 농구화 모으는 사람들이 습기 제거제에 신발을 밀봉하고하는 이유가 습기때문이죠. 농구화는 바늘질을 거의 안하고 본드로 접착을 많이해서 말이죠.

님아 로즈6 사는분들이 거의 신는분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꺼는 중고라 땀이 습기라면 벌써 찼네요.

농구화 수집이 아니고 신는분들은 몇년 써도 괜찮습니다.

일상화나 농구용으로 사는분들은 발냄새 나서 어떻게 빨래를 안합니까

그래도 수집가분들 팁은 알았으니 감사합니다.

농구화는 세탁하면 안됩니다. 실제로 신는것도 하시지 않는편이 오래갑니다. 냄새나는것은 신발냄새 제거스프레이나 신문지등을 넣고 외부는 가볍게 외부 신발전용 크리너로 딱아 주시는게 좋습니다.
농구화를 물로 빠는 사람은 제 주변 농구인중에서 거의 본적이 없네요.
못말리는 그리핀님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왜 안팔리는가하면 제가 말씀드린 이유가 클겁니다. 물에 들어갔다 나온 신발은 내구성이 떨어지거든요. 게다가 세제 푼 물에 들어갔다 나온 신발은 말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반운동화는 덜한데.농구화는 신발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가죽이나 각종 재료가 기능이 떨어져서 기능성도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제 의견이 아니라 예전 유명 농구화 커뮤니티에서 계시던 신발 관련쪽 계시던 분들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