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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4-29 15:33:07
아~와이파이님께서 터치를 안한다니 너무나 부럽습니다... 제 건담(꼴랑 3기)은 어지럽고 난장판이 된다기에 회사 기숙사에 쳐박혀있네요... "울 아들(만2살) 보고있냐...인제 말도 트였으니.... 토이저x스 가면 엄마한테 레고나 건담 사달라고 외치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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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버지 같아 보기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