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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논란성 광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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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14: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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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2-17 14:58:32

일주일만 만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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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2-17 15:06:05

여성의 성 상품화도 막고

남성의 성 상품화도 막았으면 좋겠네요.

남자들도 방송에서 복근공개하고 이런거 못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특히 찌찌파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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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2-17 15:05:26

남자는 다 베껴놓고도 아무 생각 안들면서 여자는 뭐 하나에도 뭐 저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거죠? 남자들도 단순하게 볼 줄 아는데....

여자 연예인 광고=기본적인 성상품화 고정관념은 남자보다 오히려 여자들에게 더 있는거 같네요
2
2016-02-17 15:10:08

남성의 그릇된 성적 판타지라..

난 그런 판타지 없는데... 
윗분 말씀처럼 성상품화를 막으려면 다 막아야지요..
남자는 틈만 나면 벗길려고 하면서 아주..
WR
5
2016-02-17 15:20:20

이 광고인데요. 제가 본 느낌은 "특이하다. 근데 광고의 포인트를 모르겠다." 였습니다.

http://i.imgur.com/eRO3mX4.jpg

2016-02-17 17:19:05

저도 딱 이느낌이네요

1
2016-02-17 19:08:58

그러게요.. 포인트는 그냥 설현 같아요; 묶다라는 단어를 그냥 설현에 대한 성적 판타지에 어거지로 붙인

9
2016-02-17 15:31:00

전 남성이지만 왠지 여성들의 반응하고 비슷하네요...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이번 광고는
2016-02-17 15:45:21

전혀 성상품화 느낌은 안들지만
이게 통신사 광고가 맞나? 라는 생각은 드네요

여담이지만 우리나라 방송계에서 여성단체 및 여성 시청자들의 활약(?)덕분에 표현의 자유가 심히 억압받는다는 걸 느낍니다..그것도 비대칭적으로요..

5
2016-02-17 16:23:00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런게 대한민국 남성의 성의식 정도라고 봅니다. 얼마전 올라온 알콜 마약으로 만들어진 100년전 감기약을 지금 보면 아주 놀랍듯이 언젠가는 이 광고를 보고 부끄러움에 놀라는 날이 오겠죠.

WR
1
2016-02-17 17:04:18

이 말씀을 보니 저에게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네요. 이불킥의 추억인데, 조만간 본글로 올리겠습니다.

4
2016-02-17 18:37:09

그냥 저거 보고 이쁘다거나 섹시하다고 느끼는 것도 남성의 성의식이 낮은건가요? 여초카페나 아이돌 팬클럽 여성들이 하는 말이나 올리는 게시글 보면 여성의 성의식도 하나도 나을게 없어보이는데요. 저거 보고 기분 나쁘다고 하는 것도 전혀 이해도 안되구요

Updated at 2016-02-17 19:43:59

이게 바로 우리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남자가 저 처자를 보고 이쁘다 라는 감정이 생기면 성적인 흥분이 생길수 있죠.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여러가지 상상을 하는건 개인의 자유죠.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광고로 인한 가장 큰 문제는 저런 광고로 인해 만들어지는 여성에 대한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광고가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나오고 대중이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외모에 대한 어떤 심리적인 가이드가 생기고 그곳에 닻을 내리겠죠 흔히 이상형이라고 말하는 뭔가가 만들어 질겁니다. 그러면 그로인해 누군가는 불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6-02-17 22:04:41

말씀하신 부분중에

저런 광고가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나오고 대중이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외모에 대한 어떤 심리적인 가이드가 생기고 그곳에 닻을 내리겠죠 흔히 이상형이라고 말하는 뭔가가 만들어 질겁니다. 그러면 그로인해 누군가는 불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는 말씀은 저 광고의 어떤 부분을 보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무리 봐도 묶은 것에 대한 초점보다는 설현의 미모에 초점이 맞춰진 말씀이신거 같은데
우려하시는 일이 없으려면 선남선녀는 미디어 노출을 자제해야 한다는 해결책밖에 없지 않나요?
말씀하시는 것이 이게 맞다면 어떤 인식의 부재로 생기는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Updated at 2016-02-17 16:36:21

딱히 별 느낌은 없네요 꽁꽁 묶여서 옴싹달싹 못하는것도 아니고 웃고있으니

2016-02-17 16:43:10

딱 이 광고컷만 봐서는 저에겐 같은 여자로서 불쾌감을 느낄 정도의 선정성은 아니에요.(아 그런데 설문 문항에 저런 보기가 있다면 없던 생각도 들게 할 것 같아요.) 음 예전부터 aoa좋아해서 무대도 보구 광고나 화보 뜨면 와와 예쁘다 하고 감탄했는데 계속 일관된 행보를 보고 있자니 어느 순간부터 좀 불편하다 싶다가 최근 서핑 보드 광고 보고는 진짜 씁쓸했어요. 그런 식의 광고, 연예인들이야 많았겠지만 최근에 이 정도로 피부에 와닿게 노골적으로 느낀 건 처음이라서요. 이제 설현 보면 예쁘고 이런 걸 떠나서 안타까운 맘도 같이 들어요.

WR
1
2016-02-17 17:02:41

서핑 보드 광고는 제가 모르는 거라서 찾아봤습니다. 아마도 이거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http://blog.naver.com/hahmss/220606906241


기자가 쓴 글도 있습니다.


설현의 생각을 듣고 싶었다. 직접 만나서. 그녀는 촬영을 하기 위해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통가로 출국한 상황. ‘카톡’으로 질문을 전달했다. 16일 오전, 설현이 직접 쓴 카톡 답변이 도착했다.

“제 몸매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다이어트로 고생했던 저이기에 앞으로도 자기관리에 소홀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다잡게 됩니다.”

8
2016-02-17 16:51:16

2009년에 옥택연은 공중파에서 옷찢는 퍼포먼스를 했는데,
2016년에는 저런게 불편한 사회가 됐네요

국민 모두가 불편하지 않을 소재가 있을까요??
내가 이거 불편하니까 막고, 네가 저거 불편하니까 막고, 그거보고 겁나서 자기검열하고.

그렇게 다 없애나가다 보면 군부독재 시절처럼,
그 누구도 불편할 얘기는 없지만,
그 누구도 자유롭게 얘기할 수 없는 세상이 오겠죠.

2016-02-17 17:03:26

이런 광고도 있었군요.

저는 딱 보는 순간 원피스의 니코로빈이 톤타타 난쟁이들에게 붙잡힌 장면이 떠올랐는데...

저도 광고가 전달하려는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물론 눈에 확실히 띄긴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광고는 성공이겠네요.

7
2016-02-17 17:04:56

저런 방식으로 묶는 건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자극하는 방식은 아니죠. 성적 판타자를 자극하려면 다른 방식으로 묶여야.

2016-02-17 20:02:20

귀갑말입니까?

2016-02-17 17:06:43

떼어가고 싶다...

이게 남녀의 인식 차이겠지만, 남자는 사실 그 뒤돌아서서 엉덩이를 부각하는 사진이 훨씬 섹시하고 선정적이었죠.

1
2016-02-17 17:23:26

노렸다라는 느낌을 없앨수가 없네요. 좋다싫다를 떠나서 사람에따라 불쾌하게 느낄 수는 있다고 봅니다.

2016-02-17 17:24:18

실제로 묶었는지 합성인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Updated at 2016-02-17 17:38:40

남자가 봐도 이상한데
포스터도 이상하지만
저 짤에 소인이 되서 탐험하고 싶다는게
더 심한 성희롱 같네요

Updated at 2016-02-17 18:02:24

광고의 효과를 떠나, 당연하게 만든 의도가 불순함에도 여러 문제점을 교묘하게 피해갔네요. 차라리 누드를 TV에서 허용할지언정, 강간이나 변태적인 섹스 플레이를 연상시키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되지않나 싶습니다.

9
2016-02-17 18:02:45

남자든 여자든 성상품화의 대상이 되는 시대이긴 합니다만,

남자의 성상품화 맥락과 여성의 성상품화 맥락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의 성상품화 맥락은 성상품화 가운데서도 대부분 주체, 카리스마로서 설정되죠 (비나 소지섭이 몸매를 드러내고 섹시하게 굴때도)

반면에 여성모델은 소유물, 피사체, 남성의 시선에 따라 의미가 부여되는 수동체가 됩니다.

이게 전자와 후자가 무슨 차이가 있는거냐? 궁금하신 분들은 비욘세나 마돈나가 노출의상 입고 퍼포먼스 하는 맥락과 스텔라가 노출옷 입고 퍼포먼스 하는 맥락을 예로 생각해보세요. 같은 노출의상 이지만 분명 맥락이 다르고 전달되는 태도가 다릅니다. 그건 그걸 통해 관객의 어떤 부분을 모을 것인지에 대한 퍼포먼스 주체의 의도와도 명백히 관련을 갖습니다.

7
Updated at 2016-02-17 18:49:13

성상품화도 맞고 판타지도 맞죠. 저걸 성적으로 보지 않고 순수하게만 보는 게 정상이라고 애써 부정하는건 너무 티나는 거짓말이라고 봅니다. (일부 개개인은 아니라고 해도 광고제작사 및 대부준의 수용자들 입장에선 엄연히 그걸 노린게 맞으니까요.)또한 여성분이라고 다 기분나빠한다는 것이야말로 진정 잘못된 관념이고요.

근데 무엇보다도 제가 가장 주목하는 건 저런 판타지를 무조건 "그릇"된 것으로만 보는 놀라운 인식입니다. 저런 판타지를 가지면 잘못된 건가요? 여성분들이라고 해서 저런 판타지는 없을 것이라고 보는 건가요? 여자라고 저런 걸 다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시각 아닌가요? 모든 연인들이 다 그런다고 말하진 않겠지만 이제 저정도는 연인들끼리 흔하게 즐기는 성적인 취향이라고 봐도 되지 않나요? 저정도도 "변태취향"이라고 매도되는 시대에 살고 있나요.;;;거짓말이 개봉한 게 언제였더라...;;;

포인트는, 저런 광고가 남녀노소 누구나 다 너무나 흔하게 볼수 있는 광고라서 10대에게 너무 빈번하게 노출되는 게 과연 옳은 것이냐로 봐야지, 이제 성상품화니 아니니 그게 잘못된 것이니 아니니 "그릇"된 판타지니 아니니 어쩌니 얘기하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요? 아직도 저런게 당당한 성적 취향으로 자리잡지 못했나요? 아직도 무언가를 어필할때 성적인 매력을 이용하는 게 잘못된 것으로만 비쳐지나요? 성이 그릇된 건가요?

그리고 남녀로 갈라서 성적인 코드가 이러니 저러니 "그릇"된 성적 취향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그만 보고 싶내요. 어차피 성이라는 건 남녀가 같이 공유하는 건데...

Updated at 2016-02-17 19:15:13

제 덧글을 그 범주에 포함하신거 같아 코멘트합니다. 저 역시도 서로 합의하에 한다고하면 간섭할 여지도 없고 아무런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저게 그릇되다고 말한적 없고, 변태적인 섹스 플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공공연하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말하고 싶은 부분은 그릇되지 않다고하여 저런 취향이 일반적이고 당당할 수는 없습니다.

2
Updated at 2016-02-17 19:17:12

"남성의 그릇된 성적 판타지를 채워주는 포스터네요"

본문에서 보구 썼네요.

자치님의 리플에 답하자면, 그릇되지는 않고 변태적인 거라고만 하셨는데요. 뭐 변태적이라고 했지 그게 나쁜 건 아닌 거라는 말씀이신 거 같은데 동의합니다. 근데 변태적인건 또 당당하지 못한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잘 이해가 안 되네요. 그릇되지 않았는데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Updated at 2016-02-17 19:20:08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한 부분에서는 Lostman님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습니다. 우선 청소년에게는 절대 보여져서는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성인이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불쾌감을 느끼기도하니 선택적으로 보여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식으로 공공연히 당당하면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2
2016-02-17 19:48:23

저는 엄연히 당연히 당당한 취향이라고 생각해요. 변태적이라 청소년이나 타인에게 당당하지 못하다고 한 표현이 제게 왜 이상하게 들리냐면, 그냥 섹스는 청소년이나 타인에게 당당하고 변태적인 섹스는 당당하지 못하다? 전 좀 이상하다고 보네요. 어느쪽이든 당연히 때와 장소를 가려서 표현하되 당당하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거든요.

다만 제 원래 댓글에 보면 분명 어린 10대에게 보여져도 될 광고이냐 아니냐가 논쟁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으니 그 부분은 부언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1
Updated at 2016-02-17 19:53:33

맞아요. 어쩌면 제 생각이 보수적일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변태적인 섹스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그 중 강간을 연상케하는 폭력적인 섹스플레이는 단호하게 싫습니다. 불쾌감을 느끼는 이유는 구지 말해드리지 않아도 예상가능 하시겠지요. 생각의 다름정도로 이해해주세요. 저로써는 그게 당당한건 용납 불가한 부분입니다.

4
2016-02-17 19:15:08

성상품화는 그 사회가 지닌 각각의 성의 권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시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몸을 묶든 뭘하든 어떤 성적취향을 즐기든 그거야 당연히 존중받을 것이고 옳다그르다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성의 육체를 수동체, 피사체로서만 사용하고 이를 (매체를 통해) 전시하는 것은 그 사회가 가진 욕망과 성적 권력을 분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에겐 문제의식으로 다가오는 것이죠.

저도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성상품화는 어느정도 관대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컨텐츠의 맥락이 맞고 그 사회가 지닌 젠더감수성이 평등할 것을 베이스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은 주체인 동시에 다양한 층위의 인물로서 매체에서 활용되고 연구되는 반면 여성은 성적대상, 피사체로 대부분 소진되는 경향을 보면 이 사회의 젠더권력이 여성의 육체를 어떻게 바라보는건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2
2016-02-17 19:41:00

워교과서적이고 워낙 잘 말씀해주셔서 반박할 말이 없네요..^^;

제가 강조해서 얘기하고 싶었던 건 "그릇된 판타지" 운운했던 부분이었네요. TheQ&A님의 가르침, 잘 배우고 갑니다.

다만 전 "성상품화"는 어차피 이미 전분야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불가피하게 여기서만 콕 집어 다 하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지금 여기서 굳이 저게 성상품화라서 문제다 아니다 굳이 싸워야 되느냐 하는 이야기였어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 광고만이 아니라 다른 광고들도 거의 90프로 이상이 성상품화를 하는 광고잖아요. 수위의 문제일뿐
성상품화의 문제점은 당연히 백프로 동의합니다.ㅠ

2
2016-02-17 18:35:40

근데 이건 의도가 좀 불순해보이는데요...
솔직히 남자들이 이 광고를 보고 쉴드? 치는 반응들은 솔직히 자기방어 및 합리화 아닌가요? (저도 남자입니다.)

2
2016-02-17 18:39:44

솔직히 그저 열폭제조 광고로 보입니다.

2016-02-17 18:46:37

저는 그냥 걸리버여행기가 떠오르는데요

WR
2016-02-17 22:27:57

 그런데 걸리버여행기는 T로밍카드와 아무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Updated at 2016-02-17 18:58:15

저거보고 선정성보단 걸리버 여행기가 먼저 떠올라야 정상인 아닌가

물론 내포된 성적코드는 인정해요
거의 모든 광고가 성, 동물, 아이 위주로 돌아가는데 뭐 당연한거라 생각
2016-02-17 19:00:12

묶는거 에대한 판타지가 없어서그런가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왜 논란이 되는줄은 알겠네요 

원래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되는거니까요
2016-02-17 19:14:09

가슴에 '8'자 모양으로 타이트하게 묶인 걸 많이 봐서 그런지
'정말 허술하게 묶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설현의 힘을 이용한 좋은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나 메시지 보다는 설현의 몸매를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찍는 것이 (지금은) 더 광고 효과가 뛰어날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6-02-17 20:26:19

위에 몇몇분 말씀대로 뭔가 되게 허접하네요. 묶여있는 느낌 전혀 안들고 그냥 사람 포즈 취한거 위에다 줄 붙인게 너무 드러납니다  마치 어그로는 끌고 싶은데 또 너무 일이 커질까봐 겁먹은 느낌이랄까요.

1
2016-02-17 22:26:30

성적 판타지를 떠나 그냥 무슨 말 하려는지 잘 모르겠네요.


2016-02-17 22:46:09

성적인 코드는 분명 내포하고 있겠지만 그런 느낌은 전혀 안드네요 솔직히 이거 보고 변태적이다고 하는건 오바같아요

2016-02-18 06:06:02

하하 참... 성적 코드, 성 상품화는 자본주의가 깨지는게 아닌 이상 어떤 규제를 해도 다른 형태로 변하면서 살아남을 겁니다. 없어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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