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BL
2
KBL
Xp
자동
Free-Talk

득녀했습니다^^

 
70
  1064
2016-02-05 19:51:50

36세의 늦은 나이에 이제 첫 딸을 낳았네요. 와이프가 그렇게 아파하는것도 그걸 옆에서 보고있는것도 심란했네요. 그래도 자연분만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딸바보가된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거참 기분이 멜랑꼴리합니다ㅎㅎ
다만 딸에게 미안한건.. 아빠랑 넘 닮았다는거 ;;
돈많이 벌어서 이쁘게 만들어줘야겠네요

매니아분들 설명절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이전글다음글
30
Comments
2016-02-05 19:52:20

축하드립니다!

2016-02-05 19:52:35

축하드려요!!!!!!!!

2016-02-05 19:56:51

축하드려요
행복하실꺼에요
정말 너무너무 이쁘거든요

2016-02-05 20:01:27

딸바보 고고고~!

2016-02-05 20:02:42

딸바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 가셨군요.

이제 딸 때문에 정말 짜증 남에도 불구하고, 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
2016-02-05 20:02:44

축하드립니다^^

2016-02-05 20:12:57

축하합니다아

2016-02-05 20:17:24

축하드려요 

2016-02-05 20:17:47

요샌 아들보다 딸이래요 ㅊㅋ 드립니다

WR
2016-02-05 20:18:10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박나세용!

2016-02-05 20:19:36

축하드려요!

어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2016-02-05 20:29:49

점점 시간지나면 너무 이쁘실꺼예요 딸만의 살살녹는목소리로 반기면서 안기면 하루의 피곤함이 싹 없어지는 회복제죠

2016-02-05 20:36:34

축하드립니다. 리얼 어른이 되셨군요.

부럽습니다.

2016-02-05 20:37:26

축하드려용~

2016-02-05 20:42:02

축하드립니다 점점 더 이뻐질겁니다

WR
2016-02-05 20:46:34

감사합니다

2016-02-05 21:04:03

축하드립니다~~ 

2016-02-05 21:15:42

축하드려요
설명절에 큰선물이네요

2016-02-05 21:44:35

캬아... 부럽다  딸은 어릴 때 못생겨야(?)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고로 marcus 님을 닮은 게 아닐 겁니다 데헷 축하드려요!!!

2016-02-05 21:50:26

아~ 축하드려요. 예쁘고 똑똑하게 키우세요.

1
2016-02-05 21:58:08

정말 축하드려요.

딸이 최곱니다.

첫째 아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사랑스러웠는데..

둘째 딸 키워보니 첫째는 그냥 포유류더군요.

2016-02-05 23:29:57

그냥 포유류라니

저는 조카들만 있지만
확실히 여자조카들이 달라요

2016-02-06 10:20:59

진짜 아들 두녀석은...그냥 날짐승...그 자체입니다...

놀아줄때도...인정사정 볼것 없이...같이 뒤엉킵니다...(결국 울리면서 끝...)

근데...딸래미는...같이 놀아주지 못해도(와이프님 담당이라..) 가끔 폭 안겨서...
머리를 어깨에 싹~ 기대면...우와...

종이...틀린게 아니라...종족...사는 별이 달라요...
2016-02-05 22:23:33

정말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되셨군요. 부럽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가족 세분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6-02-05 22:39:28

축하드립니다!!

2016-02-05 22:56:06

남녀쌍둥이 키우는 저만큼 아들과 딸의 차이점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딸은 몸짓 말투 모든것에 애교가 녹아 있습니다 무뚝뚝한 딸이 애교만점 아들보다 더 애교스러워요

2016-02-05 22:56:52

이제 모든 남자는 글쓴이님의 적이 됐군요축하드립니다

2016-02-05 23:16:57

축하드리고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2016-02-05 23:31:43

인생에 딸바보라는 옵션이 추가되셨군요

축하드려요~~~

2016-02-05 23:36:45

건강하게 키우세요~


저도 그나이에 우리 아들이 똭!
NEW
22
PC 버전 '다크 모드' 도입 안내 PC 버전 '다크 모드' 도입 안내 9
6217
24-04-14
37
전 리그 플레이오프 브라켓 모드 도입 안내 전 리그 플레이오프 브라켓 모드 도입 안내 4
24715
20:01
4
(육아) 딸아이의 변화 (육아) 딸아이의 변화 8
698
19:46
2
아이돌이 대충 집에서 쭈그려앉아서 생목으로 라이브 부… 아이돌이 대충 집에서 쭈그려앉아서 생목으로 라이브 부르면?
606
19:33
7
샌드위치에 쓸 딸기잼 만들어보기 샌드위치에 쓸 딸기잼 만들어보기 4
369
19:12
 
민희진, 하이브 질의서에 답했지만…"내용 공개시 법적 대… 민희진, 하이브 질의서에 답했지만…"내용 공개시 법적 대응" 7
1741
18:53
 
AI vs 파일럿 AI vs 파일럿 1
495
18:33
1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1
737
18:18
1
매니아인들이 사랑하는 만화캐릭터 16강전 5경기 매니아인들이 사랑하는 만화캐릭터 16강전 5경기 2
400
18:10
1
포르노 사업을 준비하는 칸예 웨스트? 포르노 사업을 준비하는 칸예 웨스트? 2
1961
18:09
 
갑자기 집에 이녀석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집에 이녀석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835
17:57
 
[봄 Playlist] 갓세븐 - A [봄 Playlist] 갓세븐 - A 3
97
17:53
2
웹툰 캐슬 이번화(유료) 최고의 장면 웹툰 캐슬 이번화(유료) 최고의 장면 8
957
17:14
9
변덕스러운 봄의 단상 변덕스러운 봄의 단상 2
617
16:52
9
복싱 5주 후기입니다. 복싱 5주 후기입니다. 11
2007
16:20
11
아니 노래 엄청 좋네요 QWER 아니 노래 엄청 좋네요 QWER 24
3101
16:01
2
고마웠다고 - 팀 고마웠다고 - 팀 1
277
14:55
2
카라 강지영 공무원 저격 갑론을박 카라 강지영 공무원 저격 갑론을박 84
8615
14:33
 
공유 오피스 계약 문제 질문입니다! 공유 오피스 계약 문제 질문입니다! 2
571
14:09
7
1급수에 사는 물고기를 먹으면 생기는 일 1급수에 사는 물고기를 먹으면 생기는 일 13
4061
14:01
 
해외에서 휴대폰 분실 해외에서 휴대폰 분실 4
1027
13:40
 
편집프로그램 !! 편집프로그램 !! 6
817
13:32
4
여러분의 인생을 바꾼 결심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인생을 바꾼 결심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17
1992
13:13
 
세상 누구보다 분명이라는 노래 이야기입니다. 세상 누구보다 분명이라는 노래 이야기입니다. 2
519
12:37
2
대체 병원은 언제나 정상화될까요? 대체 병원은 언제나 정상화될까요? 3
2931
11:55
5
범죄도시4를 보고 왔습니다.(노스포) 범죄도시4를 보고 왔습니다.(노스포) 18
5048
11:38
5
다이어트 10일차 점심 다이어트 10일차 점심 12
1031
10:48
4
[PS5] 게임 후기: 하이파이 러쉬~ 과연 진짜 재밌습니다 [PS5] 게임 후기: 하이파이 러쉬~ 과연 진짜 재밌습니다 6
1032
10:43
6
[ PS 스토어 ] 용과 같이 8, 30% 할인 판매 [ PS 스토어 ] 용과 같이 8, 30% 할인 판매 14
1056
10:23
16
별일 없는건 당연한게 아닌 감사 한 일! 별일 없는건 당연한게 아닌 감사 한 일! 4
1518
10:22
 
혹시 꾸준히 맨몸운동 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 혹시 꾸준히 맨몸운동 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 20
2307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작성자 프로필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