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먼저 사귀어야 헤어질 수 있겠죠...
무거운마음으로 들어왔다가 가벼운마음으로 나갑니다..
입담이 엄청나시네요..덕분에 웃고갑니다
한 잔 받으시죠
정의는 살아있다!!
사격중지!!! 아군이다!!!
전 아스카랑 헤어지시는줄..
신병 데리러 왔다가 사단장님 뵙고 가네요.
하루만 못 생겼으면 좋겠어.매일 못 생겼으니까ㅠ
아스카 사진을 바꿔보세요.
정말 죄송하게도 아스카님의 글인 것을 확인하고,
"아스카님은 여자친구가 있을리가 없다. 낚시가 분명하군" 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눌렀는데 진짜였네요.
괜히 죄송하네요...
전 근데 왜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역시 매니아의 모범!
일단 작년에 사도부터 나타나야 아스카를 만나셨을텐데 말입니다....
매니아랑 헤어지고 싶으시다는것 같은데요?!!!!
저 사실 아스카님이랑 윤일님 연인인줄 알있는데... 잘못된 추리 orz
윤일님께 큰 실례가 되실 말씀을...
천재다!!!
아스카를 놓으시면 됩니다
그 기분 저도 알고 싶네요..
어이쿠 하고 들어왔다가 역시 하고 나갑니다.
아스카와 헤어지시는 줄 알았습니다
추천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당하고 갑니다.
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