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도 종류거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이쪽 분야는 아무래도 대학원 연구소 쪽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을 것 같네요. 제 지인이 생체재료쪽 대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서도 RDD(?)라는 3D프린팅의 종류를 가지고 세라믹과 고분자를 혼합한 scaffold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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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03:33:11
그럼 이미 여러가지 다른 재질을 동시에 사용하는 기술이 연구원쪽에서는 사용이 되고있는건가요? 예를들어 아이폰을 만든다 하면 안쪽에 반도체가 만들어질떄 뭐 실리콘을 놓고 그위에 갈륨도 놓고 겉에 재질은 유리를 쌓고 등등 이런식으로 가능이한건가요? 마침 제 전공이 재료쪽이긴한데 생각중인 사업은 3d프린팅을 이용하긴하지만 약간 코딩쪽이라서....애매하네요...그렇다고 제가 3d 프린팅기술에까지 참여하기엔 저는 연구나 공부를 좋아하는편은아닌 따따라인지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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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09:26:16
그 정도 까진 아닙니다. 저도 재료전공인데 반갑네요!!!!! (물론 이젠 바꾸려고하지만....) 제 지인 연구실에는 노즐을 손봐서 겉에는 세라믹 안에는 폴리머 정도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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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05:21:03
금속을 3d 프린팅하는 기계도 이미 항공, 자동차 분야에서 사용중입니다.
여러재료를 기계에서 혼합하는 기술은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시도는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라 던지 탄소섬유를 프린팅하는 시도를 하는 벤처 기업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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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10:25:32
일단 일반적인 방법으로 녹여서 짠걸 쌓는 방법이랑
분말 형태로 얇게 뿌린후에 레이저로 가열해서 쌓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자는 보통 수지나 바이오 쪽이고 후자는 금속에서 많이 쓴다더라고요
3D프린팅도 종류거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이쪽 분야는 아무래도 대학원 연구소 쪽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을 것 같네요. 제 지인이 생체재료쪽 대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서도 RDD(?)라는 3D프린팅의 종류를 가지고 세라믹과 고분자를 혼합한 scaffold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