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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08:41:45

악마의 코리트산...힘내십쇼

2014-07-29 08:51:01

아 저도 다음달에 하러 가는데...사람 따라 끝나고 한동안 거기가 쑤시고 아프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걱정이네요

2014-07-29 09:00:42

아.... 코리트산 무서워요. 저는 2번이나 했습니다.

포카리 스웨트랑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그게 더 비려요.

걍 보리차 티백 넣어서 먹는게 최고인듯....

으으 건투를 빕니다.

2014-07-29 09:56:45

저도 다른건 모르겠고 그 약땜시 다시는 안하고 싶더군요.....

2014-07-29 10:00:31

우선 넣는게 문제라....무취라도 힘든다 프라스틱 냄새는 잊을수가 없네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죠
두번 다시 안받아도 되도록....

2014-07-29 10:29:09

그 약이 힘들죠. 

전 화장실에서 안나가고 변기 부여잡고, 화장실에서 마셨습니다. 진짜 몇 번을 버리고 싶었던지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2014-07-29 13:29:09

저 이번주일요일날그거먹어야됩니다ㅜㅜ
10시에 마시고 새벽4시에 마시라길래ㅡ
그냥 6시에 마시고 10시에 마시고 자려구요...

별일 없겠죠ㅡㅡ

2014-07-29 14:44:47

와 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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