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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NBA 농구 전문 매거진 Rookie - 2012년 3월호가 발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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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2-22 23:39:45
 
 
ROOKIE CONTENTS
MARCH/2012
SCOOP NBA
제레미 린. 지난 한 달의 NBA는 이 한 단어로 요약이 가능하다.
혜성같이 등장한 린과 함께 뉴욕 닉스는 7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을 회복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9연승으로 서부 컨퍼런스 1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
린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지난 한 달, 리그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루키와 함께 알아보자.
BASKETBALL TEAM
즐겁게, 웃으면서 농구하는 것이 팀 컬러인 군포지역 농구 연합팀 U.T.G.
창단 12년째를 맞는 올해도 변함없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TALK! TALK! TALK!
현재 NBA는 온통 제레미 린 이야기뿐이다.
다른 화제를 찾으려 해도 린 밖에 없다.
이번 달 코너도 린으로 도배할 수밖에 없었다.
THE GREATEST 50
신인상으로 시작해 MVP, 올-NBA 퍼스트 팀, 올스타, NBA 우승, 그리고 파이널 MVP.
그것도 모자라 품성도 좋아 시민상을 수상하고
역대 최고의 NBA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며 까지 입성한다면?
아마 NBA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달성하지 않았나 싶다.
201cm의 작은 키로 리바운드 타이틀까지 거머쥔 웨스 언셀드는
1970년대를 자신의 시대로 수놓았던 슈퍼스타였다.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블루칼라워커'를 기억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중 하나다.
COVER STORY
돌이켜보면 NBA에 동양인 선수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2002년 전체 1순위로 휴스턴 로케츠 유니폼을 입은 야오밍은
동양인 농구선수로서는 가장 뛰어난 족적을 남겼다.
그 밖에도 왕즈즈, 멍크 바티어 등 중국 출신 선수들이 꾸준히 NBA의 문을 두드렸다.
한국에서는 하승진, 일본에선 타부세 유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들은 아쉽게도 뚜렷한 성과를 남기는 데에 실패했다.
그렇다고 실망은 금물. 새로운 동양인 스타 제레미 린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았다.
이 달의 SNS
주전으로 나선 6경기 평균 28.5점, 8.0어시스트, 1.75스틸. 전성기 알렌 아이버슨의 기록이 아니다.
뉴욕 닉스를 7연승으로 이끌고 있는 제레미 린(23, 191cm)의 스탯이다.
린으로부터 출발한 황색 돌풍은 뉴욕 닉스의 홈 경기장 메디슨 스퀘어 가든의 주가마저 상승시켰다.
『루키』가 뉴욕의 구세주로 떠오른 린의 사생활을 탐구해보았다.
GAME BY GAME
대만계 포인트가드, 제레미 린 열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불과 2주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강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191cm에 불과한 동양인 가드라는 점에서 더 큰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들을 현실로 만든 린의 ‘믿기지 않는 7경기’를 되돌아보았다.
GRAPHICS
"잘하던데요? 피지컬한 면도 좋고"
고양 오리온스의 최진수(22, 202cm)는 제레미 린(23, 191cm)에 대한 감상을 이렇게 전했다.
이어 "똑똑하다. 영리하게 게임을 잘 풀어가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ESPN』의 명캐스터 마이크 브린은 '린은 농구와 NBA는 물론,
스포츠계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극찬했다.
린은 아시아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농구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루키』는 린의 신체능력을 철저히 파헤쳐 보았다.
COVER STORY
'황색돌풍' 제레미 린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제 아무리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지만 검은 머리의 동양인이
미국의 농구 중심부를 휘젓고 다니는 장면을 보자니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부럽기 그지없다.
특히 "가드는 어렵다"는 편견을 깬 첫 사례로 기록되면서 린 열풍은 더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대두되는 이슈가 바로 아시아 가드들의 NBA 진출이다.
쑨예, 타부세 유타, 류웨이 등 많은 선수들이 NBA 문을 두드렸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렇다면 한국의 사정은 어떨까?
STAR INTERVIEW
순수 혈통 동양인. 대만계 미국인. 농구 명문 스탠포드와 UCLA로부터 입단 거절.
학업과 농구를 병행하며 하버드 경제학과 졸업. 2010 NBA 드래프트 낙방. NBA 섬머리그 전전.
NBA 입성. 두 차례 방출 통보. 벤치 워머. 퇴출 직전에 몰린 가비지 타임 선수. 그러나 지금은?
뉴욕 닉스의 구세주이자 아시아의 슈퍼 히어로! 농구계 대세로 떠오른 린새니티(Lin-sanity),
제레미 린의 이야기다.
『루키』와 함께 린의 힘들었던 과거로 떠나보자.
2012 NBA ALL-STAR
2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올랜도 암웨이 아레나에서 2012년 NBA 올스타 게임이 열린다.
양대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24인의 올스타들은 리그 흥행 회복이라는
막중한 임무와 함께 별들의 축제에 나설 예정이다.
올스타전을 빛낼 24명의 선수들을 만나보자.
ALL STAR SNUBS
2012년 NBA 올스타전 개최가 눈앞에 다가왔다.
NBA 사무국은 일찌감치 올스타전에 참가할 선수명단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년 그랬지만 모든 팬들이 올스타전 로스터에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걔 중에는 "왜 안 뽑혔냐"고 항의할 만한,
혹은 아쉬워할 만한 선수도 있다. 필자의 팬심(心)에서 발동한
 "안 뽑혀서 아쉬운" 올스타급 멤버들을 추려봤다.
ALL-STAR KICKS
2012 NBA 올스타 위크엔드는 직장폐쇄 탓에 2월 마지막 주에 막을 올립니다.
따라서 이번 3월호에서는 리뷰가 아닌, 올스타 농구화를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별들의 축제를 빛낼 농구화, 이제부터 소개합니다!
TEAM WATCH
이제 덴버 너게츠에 카멜로 앤쏘니는 없다. 케년 마틴의 이름도 사라진지 오래다.
윌슨 챈들러는 돌아오려면 아직 멀었다. 스타 선수는 눈을 씻고 찾아도 없다.
올 시즌에는 단 한 명의 올스타 선수도 배출하지 못했다.
심지어 로스터를 통틀어도 올스타전 경험이 있는 선수는 전무하다.
아마 이 팀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은 조지 칼 감독일 것이다. 그런데도 이 팀은 잘한다.
덴버의 저력은 무엇일까(모든 기록은 12일 기준).
TEAM WATCH
잘할 줄은 알았다.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시즌 개막 전만하더라도 64.3%의 단장이 보스턴 셀틱스가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1위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다.
팬들 역시 보스턴과 뉴욕 닉스의 강세를 점쳤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야기가 달라졌다.
애틀랜틱 디비전의 주인공은 필라델피아 76ers의 차지였다.
필라델피아는 18승 9패로 디비전 선두는 물론,
동부 컨퍼런스 3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모든 기록은 2월 11일 기준).
TEAM WATCH
대한민국 프로야구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는 ‘DTD’(Down Team is Down) 이론은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현재 NBA에서는 토론토 랩터스가 DTD의 기로에 서 있다.
2011-12시즌의 랩터스, 과연 DTD로 남게 될까?
WHITE DUO
NBA 역사에서 흑인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1980년대 이후 출현한 백인 슈퍼스타로 래리 버드와 존 스탁턴, 덕 노비츠키를 꼽을 수 있다.
2011-12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하나도 아닌 두 명의 백인 슈퍼스타가 탄생했다.
 리키 루비오와 케빈 러브다.
TACTICS
최근 NBA에서는 픽-앤-롤(Pick-and-Roll) 플레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빈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용하지 않는 팀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NBA뿐만이 아니다.
국제대회에서도 픽-앤-롤 전술은 빈번하게 등장한다.
심지어 당장 동네 농구만 나가도 픽-앤-롤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렇다면 픽-앤-롤은 어떻게 세계 농구의 대세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제 2의 존 스탁턴-칼 말론 콤비는 탄생할 수 있을까?
PICK AND ROLL
오랜 전통을 지닌 픽-앤-롤 플레이는 현대 농구를 대표하는 효과적인 공격법이다.
1950년대 밥 쿠지-빌 러셀부터 1980년대 존 스탁턴-칼 말론,
2000년대 스티브 내쉬-아마레 스타더마이어 등이 픽-앤-롤 콤비로 이름을 날렸다.
수많은 파생공격과 더불어 이에 못지않은 파훼법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픽-앤-롤은 여전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SIXTH MAN WATCH
2000년대 초반 ‘동티맥 서코비’로 통하며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
 NBA를 양분했던 트레이시 맥그레디.
라이벌이자 동년배인 코비가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가운데
맥그레디는 애틀랜타 호크스의 식스맨으로 변신해 말년을 불태우고 있다.
예전의 화려함은 사라졌지만 번뜩이는 재치, 아름다운 풀-업 점퍼는 여전하다.
NBA GAG CONCERT
농구 보다 보면 애매~한 상황 있어요~잉?
심판들도 애매~하니까 세 명씩 모여서 상의하고 그럴 때 있어요~잉?
이제부터 딱~ 정해드립니다~잉?
딱 정한 거에요~잉? 꼭 지키는 거에요~잉? 물론, 이거 안 지킨다고 쇠고랑 안 찹니다~잉?
경찰 출동 안 해요~잉? 지키니까 아름다운 거에요~잉?
우리들만의 아름다운 약속이에요~잉?
ADVENTURER
단기전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최고 스타를
한 경기 쉬게 할 수 있는 강한 배짱을 지닌 감독,
과연 몇이나 될까?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슈퍼스타, 아니 리그 MVP를 한 경기라도 뺀다는 건 절대 상상할 수 없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HIS AIRNESS
1992년 샤킬 오닐의 데뷔는 NBA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NBA는 새로운 글로벌 스타의 등장에 환호했고 이는 언론 역시 마찬가지였다.
소속팀 올랜도 매직은 전에 없는 성장세를 그리면서
창단 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대하는 눈치였다.
그 와중에 이뤄진 시카고 불스와의 첫 만남은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정작 조던은 올랜도나 샤크에 큰 관심이 없는 눈치였다.
RISING STAR
빅터 클래버(Victor Claver)는 현 스페인 리그(ACB)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꼽힌다.
큰 키에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화려한 공격력,
거기에 풍부한 잠재력까지 팬들의 이목을 끌 만한 매력을 두루 갖췄다.
클래버를 만나보자.
BARKLEY CODE
저희 바클리 코드는 가설과 이론을 검증하는 기사일 뿐, 예언서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한 번 던져보고, 아님 말고!
BEST DEAL
LA 레이커스 트레이드 역사는 센터로 시작해 센터로 끝났다.
윌트 채임벌린, 카림 압둘-자바, 샤킬 오닐, 그리고 최근의 파우 가솔까지
우승의 기틀을 마련했던 주역들
모두 트레이드가 배경이 됐다. 사실, 레이커스의 역사는 미니애폴리스 시절부터 시작된다.
허나 1950년대에는 핵심멤버이자 1950년대 최고의 수비수로 불리던 슬레이터 마틴 이적 외에는
이렇다 할 트레이드 스토리가 없다.
그래서 레이커스가 1960년 로스엔젤리스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부터 살펴보기로 한다.
다만, 지면 관계상 1990년까지의 주요 트레이드를 먼저 소개함을 양해 부탁드린다.
NCAA BASKETBALL
농구 팬들에게 3월은 매우 중요한 달이다.
NFL 풋볼 결승전인 수퍼볼과 메이저리그 개막 사이를 잇는 교차점이자 열정으로 가득한
NCAA 대학농구 토너먼트가 열리는 시기이기 때문.
시즌 막바지를 돌아 서서히 광란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팀들의 사정을 살펴보았다.
COLUMN
지난해 프로축구를 뒤흔들었던 승부조작 사건이 프로배구에 이어 프로야구까지 번지고 있다.
프로농구도 안전지대라 할 수 없다. 여기에 프로야구는 선수협의회,
축구협회는 직원 비리 문제로 한바탕 들썩였다.
우리나라 스포츠 전체가 곪았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COLUMN
루키로부터 원고 제안을 받았다. 주제는 따로 없었다. ‘농구 이야기’면 됐다.
기사 주제만을 가지고 2주를 고민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야 할지, 독자들이 농구를 보다 쉽게 볼 수 있는 분석 글을 써야 할지
아니면 어디에서도 다룰 수 없는 이른 바 ‘까는 기사’를 써야 할지 말이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까는 기사’였다. 이왕 까는 거 신나게 까보겠다.
이제부터 KBL의 한심한 행정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보려 한다.
 기사를 읽기 전에 이것만은 꼭 숙지해두자.
KBL의 환상에서 깨고 싶지 않은 독자,
장차 KBL 선수를 꿈꾸는 유망 선수라면 이글을 읽지 않아도 좋다.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독자라면 이제부터 한국 농구의 현실을제대로 알게 될 것이다.
PLAYER WATCH
한국프로농구(KBL)에서 귀화혼혈선수들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9년부터다.
KBL은 국제 경쟁력 강화와 리그 활성화라는 명분으로 해외에서 활약 중이던
한국계 혼혈선수들에게 국내 무대에서 뛸 기회를 열어줬다.
‘제 2의 모국’ 한국 땅을 밟은 전태풍(KCC), 문태영(LG), 이승준(삼성)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혼혈 3인방’은
토종선수들을 압도하는 탁월한 기량으로 KBL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
하지만 이들은 올 시즌이 끝난 후 현 소속팀을 떠날 수밖에 없다.
한 팀에서 3년 이상 뛸 수 없다는 귀화혼혈선수 규정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다음 행선지로 과연 어떤 팀들이 꼽히고 있을까?
COLUMN
세상에 해서는 안 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그렇다고 못할 것도 없다.
 돌 맞을 각오는 단단히 했다.
다만, 너무 많이 맞으면 이번이 마지막 기사가 될 것이다.
두 번째 주제는 팬을 무시하는 인의적인 정규리그 순위 조절이다.
일부러 지는 인천 전자랜드 너, 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다!
POWER RANKING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2월 17일 현재, 플레이오프 탈락 팀은 이미 정해졌다.
예상대로 잘한 팀이 있는가 하면, 부진으로 실망을 사고 있는 구단도 있다.
루키가 나름대로 KBL 파워랭킹을 매겨봤다.
납득이 안 간다면 편집부로 항의메일을 보내 달라!
DRAFT
2012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가 지난 1월 31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렸다.
41명의 지원자 가운데 19명의 선수가 1군에 선발되었다.
이어 열린 2군 선수 드래프트에서 8명이 프로 유니폼을 입는데 성공했다.
예상보다 많은 선수가 프로의 부름을 받은 셈.
드래프트 현장에서 쏟아진 다양한 이야기를 재구성해보았다.
AIR JORDAN 2012
지난 2월 7일, 조던 브랜드가 에어 조던 2012를 미디어에 정식으로 공개했습니다.
에어 조던 2012는 27번째 시리즈로 선수들은 물론, 농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퍼포먼스(기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주제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특성에 따라 미드솔을 갈아 끼우는 에어 조던 2011에 이어 더 세분화된 개념으로
우리 곁을 찾은 에어 조던 2012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FEATURES
매년 3월호에서 NBA 올스타 농구화를 다뤘습니다만
올해는 단축시즌 여파로 일정이 늦춰지며 소개해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마이클 조던의 아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하이퍼덩크 2012, 에어 조던 소식,
에디 커리 인터뷰 등 소소하지만 지나칠 수 이야기들을 엄선해 준비했습니다.
HOT SHOT
2011-12 KBL, WKBL 정규리그에서 나온 멋진 장면들을 소개합니다.
WATCH OUT!
농구장에 있는 당신도 카메라에 찍힐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응원 피켓들로
 가득한 농구장의 응원석을 렌즈에 담아 보았습니다.
ESSAY
2008년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NBA 올스타전은 필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당시 뉴올리언스 현지 취재를 가기 위해 많은 변화와 손해를 감수해야 했다.
파트타임으로 다니던 회사를 관뒀으니 말이다.
아, 비행기 운임료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는 여정이었다.
그곳에서 ‘그’를 만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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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2012년 3월호는 2월 25일 이후로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서점의 경우 다음주 월요일 (27일) 이후에 배포가 완료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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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2-22 23:59:32
린이 표지네요.. 아 드디어 루키도 조던 말고 우려먹을게 하나 생겼서 기쁘다는.
WR
2012-02-23 10:20:43
댓글 감사합니다 (__)
제레미 린..
워낙 열풍이라서요
2012-02-23 00:12:02
와우!!! 린이 표지네요.
두개 사야겠어요
WR
2012-02-23 10:21:04
댓글 감사합니다 (__)
린세니티!
Updated at 2012-02-23 00:19:26

제주변에 파는 서점이 없으니 정기구독 심히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WR
2012-02-23 10:21:26

댓글 감사합니다 (__)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__)

2012-02-23 01:01:34

부평가야겠네요.

WR
2012-02-23 10:21:54
댓글 감사합니다 (__)
부평에 큰 서점이 있나 보네요 ^^;;
2012-02-23 03:20:58

오, 요번호는 잘 팔리겠네요 린이 표지라니

WR
2012-02-23 10:22:15
댓글 감사합니다 (__)
 
 
2012-02-23 12:40:51

루키는 아이패드같은 테블릿 잡지로는 안나오나요..?

WR
2012-02-23 13:27:03
댓글 감사합니다 (__)
네 안나옵니다 (ㅠ_ㅠ)
2012-02-23 15:31:00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아 고민스럽네요  
WR
2012-02-23 16:29:41
댓글만 남겨주셔도 감사합니다 (__)
2012-02-23 15:41:30

인터넷 서점에는 아직 안넘어 갔나 보네요.. 검색해도 안나와요..

지를려고 반디 들어갔었는데..
WR
2012-02-23 16:30:10
댓글 감사합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도 주문은 25일 이후부터 가능할 겁니다 (__)
2012-02-24 16:08:06
매번 루키 새로 나올때 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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