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시티 Prince Alfred Park court

시드니 시티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프린스 알프레드 파크 농구코트입니다.
센트럴역에서 서리힐방향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옆에 있는 공원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길 건너편 주택가에 주차할 수 있지만 시간에 따라 차가 많이 대져있습니다.
오후 10시까지 불이 켜져있어서 농구할수 있습니다.
보통 평일에도 사람이 항상 있고 주말에는 특히 많습니다. 호주 현지인들 유럽인들 아프리카등등 다양한사람들이 플레이하며 아시아는 중국인들이 많이 옵니다.
아스팔트와 비슷한 재질(사포?) 같은 코트이고 풀코트 2개 있으며 주로 반코트 4:4 게임합니다.
한국보다 몸싸움이 거칠어서 안전에 유의해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그럼 즐농하세요!